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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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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형
요약형
[이명박에게 보내는 시] '인의 감옥'
사법부가 썩으니국민들이 인의감옥 만든다네! 살아도 산 것이 아닌죽어도 죽은 것이 아닌고통을 받게 하는 것이라네! 돈과 권력에 취해한 평생을...
2019.03.07 23:47
김대영
안철수는 정치 공해다!
지금 안철수 관련 기사들 나올 때마다국민들은 짜증과 분노를 넘어 아예 무관심이 답이라고 한다. 기세 좋게 새정치 운운하며 나올 때 국민들의 기대감은 한 ...
2018.01.07 20:18
김대영
경축! 이명박 구속 현수막 걸 날을 기대하며
이 땅의 적폐 중의 적폐악의 축 이명박이 구속되는 날을 염원하며학동역 6번 출구에는파란 현수막 '이명박 구속도로'가 설치 되었다! 그 구속도로 위에는&...
2017.10.30 20:24
김대영
[시사 詩] 슬픔의 노래.
박근혜 대통령 야당대표시절(참여정부) 발언 광경 - JTBC. © 김대영 [슬픔의 노래] 김대영. 참여정부 재정적자...
2016.03.03 00:00
김대영
야권의 시작부터 지는 게임, 이제 분석하고 이겨내라.
야권은 시작부터 지는 싸움이었다. 필자는 단 두 가지만 이야기하고 싶다. ‘테러방지법‘ 이라고 했을 때 ’국민사찰법‘이라고 홍보했어야 한다. ...
2016.03.01 15:44
김대영
우물 안 개구리, 포로가 된 언론, 포로가 된 민중...
우리만 이상한 사람들,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고 있다. 개중에는 우물 안의 개구리인줄 알면서도 우물안에 들어가려는 경우도 허다하다....
2016.02.29 23:59
김대영
[시사 詩] 필리버스터.
필리버스터 도중 눈물 흘리는 은수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광경. © 김대영 [필리버스터]김대영.생(生)의 역사 짧은 사람...
2016.02.25 10:48
김대영
[시사 詩] 진실과 거짓.
거짓은 뻥뻥거리며 튀어 나오고 진실은 나중에 쥐꼬리처럼 드러나 사람들은 거짓을 더 믿으며 머리에는 거짓만 들어차 있다. 진실과 거짓 광경....
2016.02.16 17:24
김대영
아버지의 중요성.
어떤 사람이든 친아버지의 영향보다 길러준 양아버지의 영향이 크다고 한다. 언제나 그리운 이름, '아버지' © 김대영아버지의 역할은 생물학적인 차원을...
2016.02.16 16:42
김대영
언론플레이 시작된 사드문제, 분연히 한국배치 반대한다.
사드는 몇 가지만 언급해서 2개 대대만 도입해도 수조 원의 혈세가 들어가며, 저속으로 비행하는 물체에 대한 명중률연습은 성공한 바 있으나 초고속으로 날아가는 탄...
2016.01.29 19:58
김대영
박근혜의 '증세없는 복지', 소송 송달료마저 슬쩍 올린 파렴치한 정권
소송가액을 알 수 없는 소송의 대표적인 경우는 국가유공자등록거부처분취소소송이다. 이제 국가유공자등록을 위해 소송하려고 해도 더 큰 부담을 안아야 한다....
2016.01.22 18:55
김대영
낡은 대기업중심에서 중소기업중심 경제정책으로 전환하라!
세계적으로 청년실업이 문제다. 이것은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다. 그나마 사정이 나은 나라들은 몇 안되는 선진국들로 미국도 청년실업이 사회문제이며, 독일이나...
2016.01.20 18:02
김대영
詩. 고민을 벗어나는 길.
고민을 벗어나는 것도 자신의 길이다. 자신이 가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다. 잠시 고민을 닫다 - 연남동 카펫길 광경. © 김대영 ...
2016.01.18 16:48
김대영
'메밀꽃 필 무렵' 작가 '이효석' 후손들이 너무 불우하다
현재 그 후손들이 딱한 상황에 놓여있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데, 의료사고에 갑질논란까지 빚어져 한국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2016.01.14 18:46
김대영
선량한 사람이 바보취급받는 사회, 말기적현상일까?
너 좀 혼나봐야 해, 등 이런 정서에는 상대의 간을 보고 착하고 선량해서, 아니 바보같아서, 마음대로 해도 될 것 같으면 제 마음대로 해버리는 심리가 깔려 있다....
2016.01.14 11:07
김대영
우리 고유의 전통정신은 과연 어디서 찾아야 할까?
일제 강점기 당시 한국호랑이와 사냥꾼 광경. 각 나라마다 전통적이고 고유의 정신이 있다. 해당 국가의 역사가 깊을수록 더 빛...
2016.01.07 18:01
김대영
詩. 북망산천 꽃.
겨울 바람 차기만 하고, 봄 소식 꽁꽁 숨어버리고, 동백꽃 모가지채 떨어지누나 안개 드리운 북망산천 느낌의 호수 광경. © 김대영...
2016.01.07 17:49
김대영
[시사/詩] 종이 줍는 할머니는 잊어버린 게 많다.
구부러진 허리는 바른 세상을 잊었고 굴러가는 손수레에 흘러내리는 종이뭉치는 바른 시대를 잊었다. 종이 줍는 할머니 광경. ...
2016.01.02 15:19
김대영
민족 역사를 팔아버린 현정권, 물타기하는 저주스런 언론.
수많은 공약을 어기고, 자신이 국회의원시절 법안발의도 거의 없고, 각종 위원회나 소위 활동 참여도 거의 제로수준이었는데 반해 유승민 새누리당 전 원내대표를 찍...
2015.12.29 23:55
김대영
[시사 詩] 자칭보수 언론에게.
허구언날 즐겁고 신이 나 들떠 있느냐?...
2015.12.29 19:16
김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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