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전자개표기 오류로 박근혜표가 대거 문재인표로 둔갑. 주장
박후보와 문호부간의 표차가 이명박의 500만표차 보다 더 컷을 것
서울의소리 | 입력 : 2013/01/10 [12:13]
공중파와 메이저 언론들이 단 한줄도 다루지 않는 18대 대선 전자개표기 사용에 대한 불법논란과 부정선거 논란에 박당선자 지지그룹 '박사모'도 가세했다. 300인 뉴스에 따르면 박사모 회원인 석모씨는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게시판에 올린 글을 통해 이번 대선에서 "박근혜후보의 표가 문재인표로 대거 둔갑되었다"며 이번 선거가 부정선거였음을 인정하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제대로 된 선거였다면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간의 표차가 이명박의 500만표차 보다 더 컷을 것이라는 주장을 폈다.
박사모 회원 석 모씨는 "온라인상에서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는 재검표를 환영한다"며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지 않은 김대중 대통령 선거와 이미 재 수검표를 한 노무현 대통령선거 투표까지 재검표 해야 한다"고 호도를 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수개표에 반대하는 새누리당과 수개표에 미온적인 민주당의 태도로 보아 이같은 주장이 실현될지는 미지수이다.
| ▲ 박사모회원이 박근혜후보표가 문재인후보표 분류함으로 대거 유입되었다고 주장하는 증거사진자료 © 300인News | | 또 석모씨는 "박근혜 지지자들도 승리했다고 해서 개표부정에 대해 침묵해서는 안 될 것이기에 재검표 요구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을 회원들에게 요구했으며 18대선 개표장에서 드러난 전자개표기의 치명적인 문제점을 전면 공개하겠다고 공언했다. 이로서 여권지지자들과 야권지지자들 모두 이번 18대 대통령선거에 전자개표기 사용이 부정이었고 재개표,수개표의 정당성과 중요성을 인식한것으로 보인다. 다만 공중파와 메이저 언론만이 침묵하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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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수 2013/01/13 [22:04] 수정 | 삭제
- 파란장미 2013/01/11 [16:24] 수정 | 삭제
- 진실을찾아 2013/01/10 [22:05]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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