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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막말을 직업으로 삼았던 또라이 같은 정치 娼男 윤창중 전력과 박근혜 당선자의 인수위 법령을 위반한 불법 임명으로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윤창중을 박 당선자의 고집대로 31일 결국 인수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박근혜의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 임명은 불법행위
노컷 뉴스에 따르면 김용준 인수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위 조직 및 기구를 발표하며 윤 대변인을 인수위원이자 대변인으로 임명한 사실을 공지했다. 김 위원장은 "논란이 된 윤 대변인을 인수위 대변인에 임명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런 설명을 해야 하나? 그런 점까지 전부 참작을 해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위원장이 야당은 물론 여당 내에서까지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참작해' 윤 대변인에게 인수위 대변인이라는 중책을 맡겼다는 설명이다. 인수위 대변인은 앞으로 두 달여 동안 차기정부 주요 정책의 밑그림을 그리는 인수위의 '입' 역할을 하며 국민들에게 인수위의 활동내용과 결정사항을 수시로 브리핑하는 중책을 맡고 있다. 하지만 저질정치논객 출신인 윤 대변인은 대선 전 칼럼을 통해 문재인 전 후보를 지지한 보수 성향 정치권 인사들을 '창녀'로, 안철수 전 후보에 대해선 '더러운 장사치'로 표현하는 등 진영 간 대립과 갈등을 부추기는 데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대선이 끝난 뒤에도 박근혜 당선인을 지지하지 않은 48%의 국민을 '반국가세력'으로 규정하며 적으로 돌려 박 당선인의 '국민대통합'과 부합하지 않는 인사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또, 자신의 입장을 해명하기 위해 '윤봉길 의사는 문중 할아버지'라고 말해 논란을 불러일으키는가 하면 조선업에 대한 전문성이 없음에도 국가소유 조선업체 사외이사로 임명된 점, 그리고 사외이사 수입을 숨긴 점 등도 논란의 대상이 됐다. 여기다 지난 27일 인수위 위원장과 부위원장, 그리고 특별위원장 등 일부 인선 발표 당시에는 인수위 조직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도 없이 브리핑에 나서 '수준미달'이라는 비판도 받았다. 이 때문에 민주통합당은 일찌감치 윤 대변인을 '밀봉인사 4인방' 가운데 하나로 규정하고 박 당선인의 첫 번째 잘못된 인사로 꼽는 동시에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이와관련해 새누리당의 한 관계자도 "논란이 끊이지 않는데 왜 인수위 대변인에 그를 임명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면서 "어차피 두 달짜리 대변인이니 기회를 더 주자는 것 아니겠냐"고 애써 의미를 축소했다.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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