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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측 안철수 '공갈협박(?) 정준길' 거짓 드러나...

'운전하며 전화했다'더니 '택시타고 고압적인 태도로 협박'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2/09/11 [13:11]

새누리당 박근혜측 안철수 '공갈협박(?) 정준길' 거짓 드러나...

'운전하며 전화했다'더니 '택시타고 고압적인 태도로 협박'

서울의소리 | 입력 : 2012/09/11 [13:11]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측 (공갈협박부?) 정준길의 해명이 한 택시 기사의 폭로로 거짓으로 드러나 국민들이 경악하고 있다. 
▲박근혜가 안철수 공갈 협박범(?) 정준길에게 임명장을  주고 있다.     © 서울의소리

11일자 <한겨레>에 따르면, 두 사람의 통화 당일인 지난 4일 정준길을 태운 택시기사 이모(53)씨는 10일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의 통화 현장을 봤으며 저렇게 말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협박에 가까웠다"며 이같이 증언했다.
 
안철수측 금태섭 변호사와 정준길 전 새누리당 박근혜측 공보위원 사이의 전화통화를 들은 택시기사가 "정 위원의 목소리가 굉장히 컸고 고압적인 태도로 말해 친구 사이라기보다는 아랫사람에게 협박을 하는 분위기였다"고 폭로했다.
 
이씨는 "4일 오전 7시에서 8시 사이 차가 막히지 않았던 시각, 성수동쯤에서 광진경찰서 부근까지 제 택시를 이용한 사람이 나중에 보니 정준길 위원이었다"며 "정 위원이 통화를 하면서 뒷자리에 올라타 ‘안철수 원장한테 꼭 전해라. 주식 뇌물 사건과 최근까지 만난 목동 여자 문제까지 우리가 조사해서 다 알고 있다. 나오면 죽는다’ 이런 얘기를 여러 차례 반복했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들은 건 정씨의 이야기밖에 없는데 나중에 금 변호사가 기자회견에서 밝힌 내용과 동일했다. ‘상대방이 누군지 몰라도 저렇게 얘기해도 되나’ 싶었고, 한편으로는 ‘안 원장에게 그런 일이 있었을까?’ 하는 호기심이 생겨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다. 대화 내용을 생생하게 기억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정준길은 지난 6일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4일 오전 직접 운전을 하면서 금 변호사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거짓말로 변명한 바 있어 왜 새누리당에 몸을 담으면 거짓말쟁이가 되는지를 가려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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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신상담 2012/09/16 [20:56] 수정 | 삭제
  • ??????????
    사실이 아닌 걸 가지고 모함을 하면서 협박을 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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