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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MB '경찰 횡령조작 발표는 대서특필,' '무죄판결은 '나 몰라라'하는 언론사와 기자 명단.
달랑 50만원 횡령혐의 기소인데... 수백 수천만원이라고 매도하더니...
안티MB '경찰 횡령조작 발표는 대서특필,' '무죄판결은 '나 몰라라'하는 언론사와 기자 명단.달랑 50만원 횡령혐의 기소인데... 수백 수천만원이라고 매도하더니...9월 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원범 부장판사) 502호 법정에서 열린 이명박 심판을 위한 범 국민운동본부(안티 이명박)의 정치자금법위반, 기부금품법위반, 50만원횡령조작 사건에 대해 모두 무죄로 판결이 났다. 그러나 경찰의 허위 조작 발표에 대해 본인들에게 사실 확인 한마디 없이 경찰의 발표를 그대로 보도하거나 과장 허위 보도한 언론사들이 무죄 판결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없는 파렴치함을 보이고 있다 7일 무죄 판결로 재판이 끝나고 안티 이명박 운영자들이 법원 기자실을 찾아가 사실 정정보도를 강력히 요청하였으나 이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활에 충실해야 할 기자들이 양심에 따라 12만 회원들의 억울한 누명을 알려 주기는 커녕 허위 과장 보도한 국내 언론사까지도 한 꼭지 사실 보도가 없기에 더욱 분노가 치미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안티MB는 대책팀을 꾸려 경찰의 발표를 그대로 보도한 언론사에 대해서는 같은 지면의 정정보도를 요구하고 허위보도는 해당 기자 개인을 상대로 12만 회원들의 명예를 훼손한 정신적 손해배상을 요구 할 것이다. 아래는 안티 이명박 50만원 횡령 혐의에 대해 과장 허위 보도하였거나 기부금법 위반을 확정 보도한 언론사와 기자 그리고 허위 왜곡 칼럼을 쓴 자들의 명단이다
[단독] 검찰, 안티MB카페 백은종 대표에 구속영장 청구 2010. 6. 18 (금) 조선닷 손진석 기자 정한국 기자 등에서 안티MB카페 후원금과 촛불집회...재보궐선거에 안티MB카페 회원 C...개인적 용도로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현행...고 되어 있다.안티MB카페의 불법모금... 술값에 쓴 쇠고기집회 기부금 동아일보 사회 | 2010.05.27 03:14 김윤종 기자 모은 후 이를 모금 목적과 달리 개인용도로 쓴 혐의(횡령)로 안티MB카페 총무 김모 씨(45)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카페 부대표 백모 씨(57) 등 운영진 8명도 횡령 혐의로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안티MB카페는 2008년 ... 네티즌 성금, 술값·생활비로 쓴 ‘안티MB’ 카페지기들 중앙일보 정치 | 2010.05.27 01:37 정선언 기자 촛불기금 횡령·유용한 카페 운영진 검거 2010.05.26 (11:07) - KBS 동영상 확보 MBC와 SBS도 같은 내용의 보도를 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