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나영석, 미모의 정세진 앵커 함께하는 여의도공원 방송파업 천막촌 놀러가요^^안티MB 대형천막 무료숙박 가능..인라인도 타며 함께 놀아요MBC, KBS, YTN,연합뉴스 등의 언론파업이 100여일을 넘어가고 있는 가운데 각 언론사들은 여의도 광장에 천막을 치고 무기한 농성에 돌입하고 있다.
정권이나 재벌이 뭐라고 압박하든 국민들이 알아야 할 진짜 내용을 보도하겠다는 당연하고도 정확한 의지로 불붙은 공정언론사수 파업은 100여일이 넘어가면서 점점 시민들과의 동참을 크게 호소하는 분위기로 확산되고 있다. 본지 서울의소리 www.amn.kr 기자가 27일 방문한 여의도 공원은 언론사 파업과 연계한 시민동참 호소형 여러가지 이벤트들이 펼쳐져 있었다. 네가지 없는 까페- 전직 시사만평가의 캐리커쳐 이벤트 언론파업을 지지하기 위해 세워진 '네가지 없는 까페'에서는 냉커피, 팝콘, 음료를 시음할 수 있고. 또한 전직 언론사 시사만평가의 '자율 후원형' 캐리커쳐 그리기도 체험할 수 있다.
이 캐리커쳐 그리기에 참여한 중국인 장희웅씨는 "시사만평가가 그림을 그려주는 것도 매우 놀라운 일이고, 또한 그림도 마음에 들어서 오늘 나들이가 더욱 즐거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 외에도 유명 PD 나영석(1박2일), 미모와 목소리의 정세진 아나운서, 인기 만화가 강풀 등의 흔적을 둘러볼 수 있는 것도 하나의 재미이다. 물론 관람료는 무료이며, 운이 좋으면 파업에 참가중인 유명인들을 만나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현재 정세진 앵커는 '전파는 못타지만 인터넷으로 정론을 볼 수 있는' 파업채널 뉴스KBS에서 앵커로 다시 만날 수 있다. http://kbsunion.iblug.com/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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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의도공원 방송사 텐트농성장은 일반인의 방문 및 농성을 환영하고 있다. 여의도 공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평화로운 텐트 농성인 관계로 가족단위로 방문하여 인라인 스케이트나 자전거를 대여해서 즐길 수도 있으며(시간당 3천원선)산책도 즐길 수도 있다.
최근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이를 국회에 상정, 논의해야한다는 의견도 사회원로들 사이에서 크게 대두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이 파업의 원인 중 하나는 정권이 '자신의 비리는 보도 못하게, 반대파의 잘못은 크게 부각' 등의 편파보도를 하게 하여 국민의 알권리 언론인들의 언론정신 자부심을 훼손하였기 때문이다. 여담이지만 광우병, 한미FTA현장에서 공중파 기자들이 시민들에게 '편파보도 할거면 나가라!'하는 미움을 많이 받았는데 이 때 기자들이 "우리도 쓰고 싶습니다!"하며 울분을 터트리고, 저널리즘을 자부심으로 여기던 기자정신에 서러움을 상당히 느꼈다는 후문이다. 그들의 그런 분노가 이 파업의 일부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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