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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진보당,시민사회 '총선승리로 새로운 대한민국' 선언

시민사회와 야권 모두가 힘을 합쳐 총선 승리를 위해 달려가자!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2/03/13 [20:35]

민주,진보당,시민사회 '총선승리로 새로운 대한민국' 선언

시민사회와 야권 모두가 힘을 합쳐 총선 승리를 위해 달려가자! 

서울의소리 | 입력 : 2012/03/13 [20:35]

범민주진보진영은 13일 오후 2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야권연대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19대 총선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선언식에는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와 통합진보당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 공동대표 그리고 '희망2013·승리2012원탁회의' 등 시민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 공동 선언식에 참석한 청하스님과 새날희망연대 상임대표 박재승 전 변협회장    © 서울의소리
 
이 자리에 참석한 한명숙 민주당 대표는 "우리는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해야한다는 위기감과 사명감 속에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행복을 담보할 수 있는 승리를 눈 앞에 두고 연대의 틀을 만들어냈다"며 "시민사회와 야권 모두가 힘을 합쳐 이제는 총선 승리를 위해서 달려가야할 때다"라고 말했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역시 모두발언을 통해 "수구 기득권 세력에 맞서 민주진보 세력이 힘을 모아 결연히 나섰다"며 "야권단일후보를 중심으로 공동 유세를 펼치고 공동으로 정책 연대를 해나가면서 국민들이 꿈을 보실 수 있도록해나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어 "19대 국회에서 함께 추진하기로 약속한 정책을 점검하고 실현하기 위해 양당과 시민사회는 정책이행 상설기구 창설을 약속했다"며 "총선 이후 양당이 협의해 나가면서 우선 입법 과제를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최근 북미관계 개선과는 정 반대로 이명박 정부가 대북정책을 강화하고 있어 '북풍'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일체의 평화를 해치는 행동과 언행에 반대하고 북풍을 빌미로 한 이명박 정부의 선거개입을 막아내기 위해 야당이 모든 노력을 다해야할 때"라는 의견을 내놨다.
 

▲ 공동정책 선언문을 발표하는  야당과 시민사회  © 서울의소리
 
시민사회 인사로 이 자리에 참석한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는 "범민주 진보진영 총선승리와 정권 교체를 위한 야권연대 공동선언이 발표된 것을 더 없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제까지 합의된 정책 내용은 일종의 최소강령에 불과한 만큼 부분적인 보완 뿐 아니라 한층 더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내용을 가지고 국민의 마음을 파고들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믿는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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