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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달 전 열린우리당 원내대표가 10일 오후 경남 함안중 체육관에서 연 "장영달의 희망노래, 어머니의 땅에서" 출판기념회에서 "최초로 영호남에서 5선으로 당선되겠다"며 "국방부 장관에 내정될 정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남북통일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역설하고 있다. |
장영달 전 열린우리당 원내대표가 "최초로 영호남에서 당선되는 기록을 세우겠다"며 "눈치 안봐도 되는 세상을 만들자"고 호소했다. 전북 전주에서 4선을 기록하고, 경남 의령 합안 합천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장영달 전 대표는 10일 "아버지처럼 서민대중을 위해 일하며 남은 생을 바치겠다"며 "제가 당선되는 것이 지역주의를 극복하는 것이며, 남북이 통일되는 그날까지 가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장영달 전 대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함안중 체육관에서 열린 "장영달의 희망노래, 어머니의 땅에서" 출판기념회에서 "노무현 대통령에 의해 국방부 장관 내정 통보를 받을 정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남북통일시대를 활짝 열겠다"며 "5선의 큰 정치인으로 지원해달라"고 호소했다. 장영달 전 대표는 "아버지의 땅인 전주에서의 4선에 이어, 함안중 출신인 제가 어머니의 땅인 함안 의령 합천에서 당선돼 최초로 영호남에서 당선되는 기록을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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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10일 오후 경남 함안중 체육관에서 열린 "장영달의 희망노래, 어머니의 땅에서"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임채정 전 국회의장, 한승헌 전 감사원장, 이부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김상현 전 민주당 부총재,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혁신과통합 공동대표인 문성근 시민통합당 지도위원, 과거사진상규명위원장을 역임한 송기인 신부 등 전국적인 거물들이 대거 참석해 주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또한 제20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에 참석 중인 김두관 경남도지사의 부인 채정자 여사가 건겅한 모습으로 오랫만에 공식석상에 참석해 주목을 받았고, 허성무 정무부지사, 백두현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 봉하재단 사무국장인 김경수 시민통합당 경남도당 공동위원장 등 경남의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장영달 전 대표와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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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달 전 열린우리당 원내대표가 10일 오후 경남 함안중 체육관에서 연 "장영달의 희망노래, 어머니의 땅에서" 출판기념회에서 어머니와 아내를 소개하고 있다 |
특히 이 지역 출마를 선언한 박남현 민주당 위원장과 통합진보당 박민웅 전농부경연맹 의장도 참석해 야권후보 단일화를 통한 필승을 다짐했으며, 영화배우 명계남씨가 사회를 맡았다.
또한 김두관 경남도지사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영상메시지를 보내 출판기념회를 축하하고 장영달 전 대표의 건승을 기원했으며, 주최측은 이날 행사에 2000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무지개연대를 바롯해 함안과 의령, 합천 지역 참석자들을 먼저 소개하며 경남 지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장영달 전 대표가 6개월간 지역을 다니며 만난 주민들의 마음을 어떻게 득표로 연결해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 지역구 현역 의원은 40대 변호사인 한나라당 초선 조진래 의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