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이윤추구 사기업에 국가 인프라 철도를 맡겨도 될까?

KTX 사유화, 요금상승과 안전사고 위험을 부를 것

민주어린이 | 기사입력 2012/01/13 [13:50]

이윤추구 사기업에 국가 인프라 철도를 맡겨도 될까?

KTX 사유화, 요금상승과 안전사고 위험을 부를 것

민주어린이 | 입력 : 2012/01/13 [13:50]
13일 오전, 서울역에서 코레일노조는 'KTX민영화 반대' 시위를 벌였다.
 
철도노조 관계자는 "민영화 주체라고 일컬어지는 사기업은 자선단체가 아닌 영리 추구를 극대화 하는 곳인데, 과연 요금을 인하하고 인건비가 드는 시설 보수유지에 많은 비용을 투입할 것인가 의문이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  영리추구하는 사기업은 자선단체가 아니다.                      ©서울의소리

 
 
 
 
 
 
 
 
 
 
 
 
 
 
 
 
 
 
 
 
 
 
 

 
철도노조 관계자는 "영리기업은 이윤 극대화를 위해 요금을 올리면서도 인건비를 줄이고 유지보수 투자를 줄일 터인데, 그러면 이는 안전이 생명인 철도의 유지관리에 치명타를 입힐 것이다. 이는 이미 민영화를 진행하여 그 폐해가 나타는 영국의 사례에서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영국 철도는 시간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며, 사망사고가 난 철도사고도 종종 있었다는 것.
▲  철도 사유화로 인한 철도안전을 경고하는 피켓들            ©서울의소리

 
 
 
 
 
 
 
 
 
 
 
 
 
 
 
 
 
 
 
 
 
 
 

 
이 날 시위에는 코레일 노조원들 뿐 아니라 국민의 명령 문성근 대표도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코레일 노조 소셜 미디어 팀에 따르면 '트위터 팔로워'인 문성근 대표에게 취지를 전하고 동참을 요청하였더니 흔쾌히 바쁜 일정에도 서울역까지 나와주었다는 것.
▲  문성근 대표 "나라 기간산업의 사유화 절대 반대합니다."          ©서울의소리

 

 
 
 
 
 
 
 
 
 
 
 
 
 
 
 
 
 
 
 
 
 

 
이 KTX사유화 반대 시위 전에 문대표는 외환은행 대의원대회에 참석중었으며 이 다음에는 인천에서의 합동연설회가 예정되있는 등 실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었다.
문성근 대표는 '민영화라는 허울좋은 이름의 국가기간 시설 사유화 막아내자'고 밝히며 '철도노조원들의 투쟁에 동참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철도노조 소셜 미디어 팀에 따르면 KTX 사유화 저지 활동은 서울역에서 매일 지속될 예정이며, 다음주는 민주당 정동영 의원(20일)의 일인시위가 예정되어 있다. 
▲  내 자리는 안전할까.. 서울역 역무원이 일인시위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 서울의소리

 
 
 
 
 

 
 
 
 
 
 
 
 
 
 
 
 
 
 
 
 
 
 
 
 
 
 
 
 
 
 
 
 

 
 
                                                                    서울의소리 민주어린이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KTX, 민영화, 사유화, 문성근, 미디어, 기간산업, 인프라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