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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조선아! "조민수 수경, 시민 구조하다 순직 맞다"

'구조 시도하다' 급류에 휩쓸리는 것을 목격 했다.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2/01/12 [15:03]

TV 조선아! "조민수 수경, 시민 구조하다 순직 맞다"

'구조 시도하다' 급류에 휩쓸리는 것을 목격 했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2/01/12 [15:03]
수원 경기경찰청 기동단 연경장에서 거행된 고(故) 조민수 수경의 영결식에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아들의 영정 앞에 헌화하고 있다. 조 수경은 지난 27일 동두천시 신천변에서 시민을 구하다 급류에 휩쓸려 숨졌다

 
지난해 7월 27일 동두천 수해 때 고 조민수 수경의 희생이 조작됐다는 의혹을 '친일매국언론 계열 TV 조선'이 제기하는 일이 벌어저 혼란스런 가운데 12일 이와 상반된 당시 현장에서 사고를 지켜본 한 동두천 시민 목격자가 서울의 소리에 제보해 왔다. 

그 날 사고현장을 목격한 동두천 시민 백 모씨는 "당시 50대 남자가 수영팬티를 입고, 수도 계량기를 덮는 스치로폼을 머리에 이고, 급류를 건너려고 왔다갔다 하자 누군가 말렸는데도 기어이 급류를 건너다 물살에 휩쓸렸다.고 했다.
 
이어 백 씨는 "그러자 전경들이 서로 손을 붙잡고 구조를 시도 하였으나 물살이 강해서 실패하고 밧줄을 던저 구조를 시도 하는것을 보았다. 그 때 한 사람이 급류를 헤치며 전봇대를 붙잡고 구조를 기다리는 50대 남자에게 조심조심 접근을 시도하다 급류에 휩쓸리는 것을 목격 하였다.고 말했다. 
 
백 씨는 "그 후 50대 남자는 경찰과 미군이 합동해서 구조 되었으나 구조를 시도하다 급류에 휘쓸린 수경은 사망한 것으로 들었다"며 "후에 이름을 알게 되었지만 조민수 수경 사망당시 15명 정도의 시민들이 당시 상황을 보고 있었는데도 왜 TV조선이 이렇한 왜곡된 기사를 써 대는지 이해 할 수 없다"며 그 당시 상황을 제보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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