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한 유명인 투표 인증 샷 선관위 처벌 할까?

청와대 이 모씨 부부 불법 인증샷 전국으로 퍼저...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1/10/26 [12:40]

한 유명인 투표 인증 샷 선관위 처벌 할까?

청와대 이 모씨 부부 불법 인증샷 전국으로 퍼저...

서울의소리 | 입력 : 2011/10/26 [12:40]
10,26 보궐 선거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투표소 인증샷에 대한 해석이 분분해서 네티즌들이 우왕좌왕 하였는데 '유명인은 불가하다'는 선관위의 명쾌(?)한 해석으로 일단락 되는듯 했다.
 
▲불법으로 인증샷을  올린 유명인 이 모씨 부부     © 서울의소리

이에 반발한 방송인 김제동씨는 트윗에 "나는 유명인이 아니다. 유명인사라 하면 안경쓰고 얼굴 가리겠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한 한 인사 부부의 인증샷이 전국적으로 퍼저나가고 있어 선관위 대응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법은 만인이게 공평한 적용이 원칙인데 선관위가 해석한 투표소내 불법 인증샷을 처벌하지 않는다면 국민 감정이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게 대체적인 해석이다.
 
이 인증샷을 본 서울시민 조 모씨는 "선관위가 유권 해석해서 공표한 대로 유명인이 더구나 투표소 내에서 인증샷을 찍도록 방관한 책임자를 문책하고, 인증샷을 찍은 그 유명인을 선거법 위반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의 소리 http://www.amn.kr/

오늘 투표장에 다녀온 현장을 사진으로 찍어 저희 서울의 소리 amn.kr로 올려주시면 50명을 추첨하여 정보를 16기가나 담을 수 있는 USB를 선물로 드려요!
 
서울의 소리 카페 : http://cafe.daum.net/amn.kr 
              
서울의소리 트위터 : amnseoul 서울의소리 

문자, 카카오톡 : 010-8922-8662 (서울의소리 대표 휴대폰)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PHOTO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