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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나는 꼼수다'에서 '나경원은 치마두른 오세훈'

나는 꼼수다. 23회 바로보기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1/10/15 [23:44]

정봉주, '나는 꼼수다'에서 '나경원은 치마두른 오세훈'

나는 꼼수다. 23회 바로보기 

서울의소리 | 입력 : 2011/10/15 [23:44]

나는 꼼수다 23회에서 정봉주 의원은 나경원에 대해서 “치마두른 오세훈이다”라고 말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정 의원은 ‘나경원 아버지’와 관련된 의혹을 제기해 관심을 끌었다.

'나는꼼수다'를 청취한 네티즌들은 홍준표의 등장이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를 돕기는커녕 이날 방송으로 오히려 새 의혹만 제기됐다는 것과 나경원 관련 아버지의 이야기에 오세훈 이야기 등 많은 이야기로 관심이 집중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     © 서울의소리
  나는 꼼수다. 23회 바로듣기 첨부 파일 열기ggomsu-111015new.mp3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은 “2005년 사립학교법 개정 논의가 진행 중일 때 나 후보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위원이던 나에게 찾아와 아버지 소유 학교가 교육부 감사를 받지 않게 해달라고 청탁했다”고 폭로했다.

 

정 전 의원이 답변을 요구하자 홍 대표는 “나 후보에게 물어봐야 할 얘기”라며 즉답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일자 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안형환 대변인은 “나 후보가 정 전 의원을 만나 아버지 학교의 전교조 교사가 문제 삼은 것에 대해 감사대상이 아니라면서 사실관계를 설명한 적은 있지만 감사대상에서 빼달라고 얘기하지는 않았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을 내어 “나 후보는 정 전 의원이 밝힌 내용에 대해 입장을 밝혀야 한다”며 “나 후보가 사학법 개정에 반대했던 것도 결국 사사로운 이익 때문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한편 정 전 의원은 2007년 12월13일 홍준표 대표가 비비케이(BBK) 사건과 관련해 ‘이명박 후보의 낙선을 위한 노무현 정권의 공작정치의 물증’이라며 기자회견장에서 공개한 편지가 가짜라는 의혹도 제기했다. 그러자 홍 대표는 “가짜라면 책임지겠다”고 대답했다.

나는꼼수다를 청취한 네티즌들은 “배꼽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라며 “새로운 의혹이 제기된 나경원 아버지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경원 아버지 등 많은 사람들에 대한 의혹을 밝혀주는 나는 꼼수다”라며 “치마두른 오세훈이 나경원이랑 얘기는 너무나 즐거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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