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10·26 재보선 판세, 야권 우세 속 본선 시작

문재인,이해성 후보는 참여정부 정신과 가치 지키는 동지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1/10/10 [22:29]

10·26 재보선 판세, 야권 우세 속 본선 시작

문재인,이해성 후보는 참여정부 정신과 가치 지키는 동지

서울의소리 | 입력 : 2011/10/10 [22:29]
10·26 서울시장, 부산중구청장 보궐선거를 보름 앞두고 여야 후보들이 치열한 선거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초반 판세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서울시장 보선의 경우 야권 통합후보인 무소속 박원순 후보의 우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병역의혹 등을 놓고 쌍방 간 공방전이 치열해 지고 있다.

     ▲백번 욕하는 것보다 한표가 소중하다.   © 서울의소리
 
우선 한나라당 나경원·무소속 박원순 후보의 양자 대결이 관심을 끄는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현재 박 후보의 우세가 아직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박 후보는 지난 8일 한겨레와 한국사회 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48.8%의 지지율을 얻어 42.8%의 나 후보를 6%차로 앞섰다.
 
그러나 지난 해 치뤄진 서울시장 선거전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한명숙 후보가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에게 10~20% 뒤지고 있었으나 개표에서 26,000여표 밖에 나지 않은 결과를 볼 때 현제 여론 조사는 실제 투표 결과와 맞지않는 신뢰성에 의문을 가지고 있다. 

문재인, 이해성 후보는 동료이자 참여정부 정신과 가치를 발전시켜 내는 동지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못지않게 부산동구청장 재선거의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이번 부산동구청장 재선거의 결과는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부산·경남 지역의 민심을 가늠하는 척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야권단일후보로 민주당 이해성 후보가 출마해 한나라당과 싸운다. 부산 동구는 23년 전 고 노무현 대통령이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 당선하고, 4년 뒤인 1992년 총선에서는 낙선했던 지역이다.

그 뒤부터 줄곧 국회의원과 구청장 선거에서 모두 야권이 패했는데, 23년 만에 야권이 승리를 위해 뭉쳤다.

           ▲ 부산 중구청장 이해성 후보 개소식에 참석한 야권 인사들   © 서울의소리

손학규 대표는 "확실히 세상이 변하고 있다. 특히 부산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민주당이 다시 일어서고 있다. 문재인 이사장이 부산에서 커다란 변화에 앞장서 계신다. 이제 민주당이 부산을 바꿔 놓을 것이다. 최근 금융중심지법이 통과됐는데, 민주당과 부산 당원들이 해낸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이사장은 "정당 소속이 아니라서 특정 후보와 정당을 직접 지지하거나 반대하면 선거법에 저촉된다고 선관위에서 경고를 해왔다"면서 "선관위 의견을 존중하면서 축하의 말씀을 드리겠다. 야4당이 단일후보를 만들어냈다.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이 양보와 결단을 해준 것에 감사하고 존경한다"고 말했다.

MBC 기자 출신인 이해성 후보가 참여정부 청와대 첫 홍보수석으로 있을 때 문 이사장은 민정수석으로 있었다. 이같은 인연을 설명한 문 이사장은 "동료이자 참여정부 정신과 가치를 발전시켜 내는 동지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부산은 고령화가 전국 최고다. 특히 동구가 제일 높다. 어르신들이 장수해서 고령화가 높은 게 아니라 다른 지역보다 젊은 사람들이 적어서 그런 것이다. 젊은 사람들이 취직할 데가 없다. 부산은 청년 실업이 전국 최고다"며 "참여정부에서는 피폐해진 부산을 되살리기 위해, 공공기관 이전과 북항 재개발, 신공항 건설 등 미래성장동력산업을 추진했는데 지금은 대폭 축소되거나 지지부진하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이사장은 "달라진 민심을 피부로 느낀다. 부산은 변화의 선두에 서 있다. 동구를 바꾸게 되면 부산을 바꾸게 되고, 내년 총선과 대선까지 바꾸게 될 것이다. 크게 달라진 민심이 이해성 후보와 같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장 부산 중구청장 선거 외에 치러지는 10곳의 기초단체장 선거 역시 여야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분위기 달아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오는 26일 재보선이 치러지는 전국 기초단체장은 ▲서울 양천구  ▲대구 서구 ▲강원 인제군 ▲충북 충주시 ▲충남 서산시 ▲전북 남원시 ▲전북 순창군 ▲경북 울릉군 ▲경북 칠곡군 ▲경남 함양군 등 10곳이다.


▲     ©서울의소리

  • 도배방지 이미지

문제인 이해성 박원순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