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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변절자' 김문수, '이승만 위대하다' 극찬

역사를 왜곡하고 권력에 아부하는 '야비한 간신배'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1/09/28 [16:39]

'더러운 변절자' 김문수, '이승만 위대하다' 극찬

역사를 왜곡하고 권력에 아부하는 '야비한 간신배'

서울의소리 | 입력 : 2011/09/28 [16:39]
김문수가 독재를 하다 국민에 의해서 쫒겨난 이승만에 대해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라며,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1948년 대한민국이 가장 위대하다”고 극찬하는 매국적인 망언을 하였다.
▲ 더러운 변절자 김문수    © 서울의소리

그 자는 또 “백범 김구 선생은 대한민국 단독정부를 반대하고 통일정부를 꿈 꿨고, 당시 대한민국을 단독이지만 수립해야 된다고 한 분은 이승만 전 대통령인데 왜 역사를 엉터리로 가르치느냐”면서 “역사라는 것은 지우개로 지우고 다시 쓸 수 없는 것인데 왜 제대로 가르치지 않느냐"며 우회적으로 백범선생을 폄훼하는 말도 했다.

그 자는 박정희에 대해서도 “1960년대에 이미 글로벌 리더십을 실현한 인물”이라며 박정희를 극찬하는 자신을 향해 “‘수구꼴통, 더러운 변절자’라고 한다. ‘맛이 갔다’고도 한다"며그러나 박정희 시대를 대표하는 울산, 창원, 포항, 구미 등은 대학과 일자리가 많은 잘 계획된 도시들”이라고 주장 하기도 했다.

그 자는 그러나 이명박에 대해선 “이명박의 신도시는 미래를 위한 투자가 아니라 40년간 묶어놓은 그린벨트를 풀어서 만든 보금자리 주택”이라고 힐난하다가  한발 더 나아가 “지금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체로서 책임지겠다는 리더십이 없다. 대통령이 인기 관리를 하면 포퓰리스트지, 주체가 아니다. 전체를 구상하는 대한민국의 주인이 필요하다"며 이명박을 '포퓰리스트'로 규정한 뒤, "이명박이 부족한 게 많다”고 거듭 비난했다.

간신배의 전형 김문수는 그러나 지난해 11월22일 까지만 해도 공개석상에서 이명박에 대해 "도시계획과 건축 분야에서 세계 1위다. 이승만, 박정희, 세종대왕, 정조대왕 다 합쳐 비교해도 반만년 역사에서 최고의 역량을 가졌다"고 극찬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명박이 레임덕의 급류에 휩쓸려 힘이 빠지자 배신을 때리고, 원색비난을 하는 등 전형적인 야비한 간신배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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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2011/10/07 [20:58] 수정 | 삭제
  • 관상으로 봐서는 동네에서 복덕방하기도 부족할것 같은데.. 누가 찍어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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