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처음부터 날 노렸다'...검찰 발표 모두 부인
문고리 3인방에 맞선 자신이 핍박을 받고 있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5/01/05 [22:09]
검찰이 십상시 국정농단 수사결과 발표에서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과 박관청 경정의 자작극이라고 몰아가자 조 전 비서관은 혐의 내용을 모두 강하게 부인하고 청와대와 검찰이 자신을 겨냥해 무리한 수사를 했다고 밝혔다.
JTBC 저녁 보도에 따르면 조 전 비서관은 JTBC 취재진에게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검찰이 처음부터 자신을 노렸다고 주장했다. 박 경정에 대한 구속수사도 결국 자신을 겨냥한 것 같다는 것이다.
특히 정윤회 씨 등 비선실세와 소위 문고리 3인방 국정농단에 맞선 자신이 핍박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청와대가, 자신이 포함된 7인회를 문건유출의 주범으로 지목한 허위의 감찰결과를 내놓은 것만 봐도 그렇다고 했다.
결국 조 전 비서관이 문건 유출에 연루됐는지 여부는 법정에서 가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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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븅신민족들 2015/01/06 [09:25] 수정 | 삭제
- 수개표하라 2015/01/06 [09:16]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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