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명예훼손 고발 사례 발표회’에서 박근혜 수배삐라를 뿌렸던 이하 화가는 "가능치 않은 왕정시대 행세를 하려는 바보같은 박근혜 정권을 바보라 애기 할 권리가 있다"고 일갈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이하 화가는 "미국 등 문명 국가에서는 정치풍자를 즐기는 예술로 보는데 한국에서는 정치풍자에 촌스럽게 예민하게 반응한다"며 " 민주주의에서 표현의 자유가 없다면 뭐가 되겠느냐" 고 비판했다.
| ▲ 이화 화가가 그린 박근혜 수배 풍자 전단지 © 서울의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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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가는 "이명박 때는 가시나무에 둘러쳐저 있어 가시에 찔리면서도 왔다갔다 하는 느낌을 가졌는데, 박근혜 정권은 철조망에 2중 3중으로 처져있는것 같은 답답함을 느낀다"며 "독재정권들이 가지고 있는 못된 버릇이 세상을 가지려 하는데 세상은 어느 누구도 가질수 없는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