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체가 인양이 안 돼 볼 수 없는 게 많다. 사소한 교통 사고라도 현장에 나가서 검증하는 게 당연한데 검찰은 세월호가 바닷속에서 어떤 상태인지 확인조차 하지 않고 있다. 잠수부가 들어가서 수중 촬영하면 되는데 어느 누구도 선체를 보려 하지 않는다.
사고원인을 알아야 올바른 대책과 진짜 범인을 처벌을 할수있다. 당장 세월호 선체를 수중촬영하여 공개하여야 한다! 하여, 세월호 선체의 파공과 충돌 등의 또 다른 사고원인 가능성에 대하여도 조사해야 한다.
<세월호 침몰원인 규명 안 되면 유죄입증 안 돼>
세월호 침몰 원인이 제대로 규명되지 않은 상황에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을 비롯한 청해진해운 임직원들의 유죄를 입증할 수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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