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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광화문 풍선을 막는 이유가 창조적이다.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4/10/24 [22:57]

경찰이 광화문 풍선을 막는 이유가 창조적이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10/24 [22:57]

경찰이 광화문 풍선을 막는 이유가 창조적이다.

 

며칠 전에 광화문에서 풍선에 전단을 날리려고 할 때는 청와대가 비행금지구역이라서 안되다고 하더니 바람에 날리는 풍선을 비행체로 간주 한 것이 말이 안 되다고 생각했던지 오늘은 이런 이유를 들고 나왔다.

 

경찰 관계자는 "풍선이 항공법 저촉 대상은 아니지만 날아가다 떨어져 사고가 날 수 있다"며 "경찰관직무집행법에 따라 이를 막을 의무가 있다"고 설명했다.

 

푸하하..요즘 경찰이 너무 웃겨 준다.

웃을 일 없는 국민들을 위해 공권력이 이렇게 개그를 해서 국민을 웃겨주나?

 

사고우려는 막고

전쟁우려는 막지 않고.

풍선이 사고 날 우려는 로또 맞을 확률인데도 막으면서

대북전단은 전쟁 우려가 명백한 데도 막지 않는다.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차라리 국민이 짱구이기를 바라지 그래..

 

이참에 풍선보다 사고가 빈번한

자동차, 비행기, 선박도 운행하지 못하게 하는 건 어떠누.

풍선보다는 더 이유가 명백한 거 같은데..

 

대북전단지 날리는 단체에 총리실이 자금을 지원 했다며?

자금지원 못 받는 단체는 전단지도 못 날리는 모양이다..이 나라는..

 

법집행에 논리도 없고 일관성도 없고

이러면서 국민보고는 법을 지키라고 하지...

공권력이 일관성을 잃어 버리면 그 권력은 양아치가 되어버린다.

 

신뢰와 원칙은 개나 줘버려라..

 

글쓴이 - 마루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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