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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상실 박근혜, 이 난리에 희희낙락 연극구경

이 판국에 공연 관람이 국민에 대한 도리인가?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4/08/27 [23:14]

개념상실 박근혜, 이 난리에 희희낙락 연극구경

이 판국에 공연 관람이 국민에 대한 도리인가?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8/27 [23:14]

왕조시대에도 나라에 재앙이 발생하면 임금은 자신의 부덕함을 꾸짖고 근신을 했다. 조선시대 임금들은 재앙이 곧 자신에 대한 하늘의 벌이라 생각하여 근신하고 전전긍긍하기까지 했다.

 

그런데 세월호 유족 단식농성, 경남지역 물난리 등에도 개의치 않고 박근혜가 희희낙락하며 영화 ‘명량’에 이어 뮤지컬 ‘One Day’을 관람한 것에 대해 개념없는 짓이라는 비난이 급증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청와대는 박의 공연관람이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염장 지르는 판단은 하지 않았는가”라고 질타하며 “염치없는 청와대”라고 일갈했다.

   
▲ ‘One Day’를 관람하며 즐거워 하는 박근혜

 

새정치 김영근 대변인은 28일<박근혜 대통령, 이 달 들어 두 번째 공연 관람…“꼭 이렇게 해야됩니까”>라는 제목의 서면브리핑에서다.

 

김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후 서울 시내 한 공연장에서 뮤지컬 ‘One Day’를 관람했다고 한다. 지난 6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그린 한국 영화 ‘명량’을 관람한 이후 21일 만에 또 공연을 관람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무슨 말을 먼저 해야 할지 모르겠다. 박 대통령이 이 시점에 뮤지컬을 본 것에 대해서 잘됐다, 못됐다고 평가하지 않겠다”며 “참모진이 일정을 건의했을 것이고, 박 대통령이 최종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그러나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경남지역에 수해피해까지 발생한 시점에 이뤄진 박 대통령의 공연 관람은 어색하고 적절치 않다는 느낌”이라고 지적했다.

 

또 “정국 상황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박 대통령에 대한 비판은 강해질 수밖에 없다”며 “45일째 곡기를 끊고 있는 세월호 참사 단원고 희생 학생 김유민양의 아버지 김영오씨를 비롯한 세월호 유가족이 절박한 심정으로 박 대통령을 면담을 요청하고 있다”고 환기시켰다.

 

김 대변인은 “이 판에 공연을 관람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절망에서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는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2차 외상’을 가한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대변인은 “청와대는 박 대통령의 공연관람이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염장 지르고, 대다수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준다는 판단은 하지 않았는가”라고 질타하며 “염치없는 청와대”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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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지기 2014/08/28 [11:54] 수정 | 삭제
  • 나라꼴이 정말 걱정이 아닐수 없다
  • 역시 2014/08/28 [10:57] 수정 | 삭제
  • 살인마의 피를 이어받았으니----
  • 키득키득 2014/08/28 [05:23] 수정 | 삭제
  • 둥글 넙적 얼굴에 짜리몽당 키에 호박 같은 못생긴 패션쇼 ㅋㅋㅋ 키득키득...
  • ...에이그 2014/08/28 [02:51] 수정 | 삭제
  • 미친년. 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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