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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유체이탈 화법' 참아주기 바란다

'국민을 위한다'면 대통령 직에 있는 동안 만이라도 금지해 주기를...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4/08/12 [00:02]

박근혜의 '유체이탈 화법' 참아주기 바란다

'국민을 위한다'면 대통령 직에 있는 동안 만이라도 금지해 주기를...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8/12 [00:02]

11일 박근혜가 "정치가 국민을 위해 있는 것이지, 정치인들이 잘살라고 있는 게 아닌데..."라는  발언에 대해 '유체이탈 화법이 이명박을 능가한다'는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다.

 

박근혜 아버지 박정희는 국민을 위함이 아닌 자신의 출세를 위해 왜왕에게 손가락을 깨물어 '개나 말같이 충성 하겠다'는 혈서도 썼고, 남노당 군사 총책도 맏았다.

 

박정희는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이승만 친일 독재 정권을 몰아내고 4,19 혁명을 완성 시키자 이를 뒤집는 군사반란을 일으켜 정치를 시작 하였으며, 국민이 아닌 자신을 위한 정치를 위해 중앙 정보부를 동원해 3선개헌까지 하였다.

 

이뿐 만이 아니다. 국민이 아닌 자신을 위해 유신을 선포해 독재자가 되어 정치를 이어 갔으며. 말하기 뭐하지만 국민이 아닌 자신의 동물적 본능을 최고조로 채우기 위해 정치권력을 이용해 딸같은 어린 여성을 강제로 데려다 성노리게로 삼았다.

 

또 국민이 아닌 자신의 정치권력을 지키기 위해 개같이 충성을 바치던 차지철을 오른팔로 옆에 두었다가 이것 등이 원인이 되어 김재규에게 총살을 당하고 만 것이다.

 

친일 반민족자 이자 독재자인 아버지 박정희는 그렇다 치더라도 박근혜 자신이 정치에 입문해서 자신이 아닌 국민을 위해서 한 일이 무엇이 있는가?

 

2002년 대선대 차떼기로 당시 한나라당이 폐당 위기에 몰리자 천막 당사로 이사하는 천막쇼 정치로 그 부도덕한 한나라당을 재기하도록 만들었고, 결국은 '적페의 원흉'으로 세월호 참살까지 일어나게 만든 정치행위도 자신이 아닌 국민을 위해 한일이라고 말하지 않을까.

 

지난 18대 대선때 TV 토론에서 박근혜는 국민이 아닌 자신의 정치를 위해 '국정녀 댓글 없다'는 거짓말을 하였으며,  정치를 이용한 국정원 등의 총체적 관권 대선부정도 박근혜를 위해서지 국민을 위해서 저지르지 않았다.

 

또 대선 1순위 공약으로 '100% 국민 대통합' '경제 민주화'라는 뻥을 쳐서 집권에 성공하자 권력 순위 10위까지 대부분 한 지역 인물로 임명하는 '국민분열' 정치와 재벌을 위해 '경제 민주화'를 하루 아침에 모조리 내팽게 치는 '경제 독점화' 정치도 국민을 위해서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이것만은 참아주기 바란다.  

 

과거를 돌이켜 보거나 현제을 보더라도 '정치가 국민을 위해 있는 것이지...' 운운은  '뼈를 깍는 대오각성' 없는 한 현 박근혜 입장에서는 금기시 되어야 할 말이다.

 

왜냐하면, 세월호 침몰이 단순 사고라면  그 누구라도 그 원인을 밝히는데 주저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수사권 기소권이 포함된 성역없는 조사가 가능한 세월호 특별법을 반대하는 태도가 박근혜 자신이나 자신의 집단을 위해서지 국민을 위해서 반대하고 있지 않다는 것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명박을 능가하는 박근혜의 유체이탈 화법은 그렇지 않아도 살기 힘들은 서민들에게 울화를 치밀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자신이 아닌 국민을 위한다'면 대통령 직에 있는 동안 만이라도 금지해 주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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