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세월호 세영이는 '살려달라'고 아빠에게 문자를..

죽은 딸에게 남기는 부모의 가슴아픈 영상편지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4/06/15 [21:53]

세월호 세영이는 '살려달라'고 아빠에게 문자를..

죽은 딸에게 남기는 부모의 가슴아픈 영상편지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6/15 [21:53]

사고 원인, 사고 경위, 갈팡질팡 구조의 이유 등 전반에 걸쳐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해명된 것이 없는 의혹의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기본적인 교신기록 조차 삭제, 은폐 의혹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정확한 진상파악은 난항에 봉착할 것이라는 불길한 예언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에 신속한 국정조사와 엄정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희생자 세영양의 엄마 아빠가 만든 추모 동영상을 소개한다.
 

 
 
사십삼번이라는 수습번호로 죽은 딸을 대면한 엄마, 아빠가 만든 추모영상이다.
세영 양의 아버지는 '100번 결혼해도 다시 세영이같은 예쁜 딸을 만날 수 없을테지만 (딸의 죽음을 막지못한) 자신의 딸로 다시 태어나지 말라'는 안타까운 말로 그 아픔을 대신 표현했다.
 
가장 소중한 가족을 잃은 슬픔.
이 영상을 본 한 네티즌은 "배가 눈앞에 떠있고 '살려달라'는 자식의 문자까지 받고도 살리지 못한 부모의 비통함은 오죽할까" 라며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는 평을 남겼다.
 
  
  • 도배방지 이미지

세월호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PHOTO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