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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도 투표하고 싶다!

전공의 42% “오는 6·4 지방선거 참여 못한다”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4/05/28 [02:46]

'전공의'도 투표하고 싶다!

전공의 42% “오는 6·4 지방선거 참여 못한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5/28 [02:46]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장성인, 이하 대전협)가 전공의들의 선거권을 확보하기 위해 나섰다.


지난 5월 22일 전국 수련병원 교육수련부로 6,4 지방선거 전공의 선거 참여 독려 및 협조 요청의  공문을 발송해 “전공의들이 대한민국 국민의 기본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 및 선거 참여 독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지난 4월 대전협에서 실시한 2014 전공의 수련환경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700명 중 42.0%가 이번 지방선거에 참여하지 못하거나 않을 것이라 응답했으며, 그 중 73.2%가 참여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지난 18대 대선에 대한 질문에서도 36.3%가 투표에 참여하지 못하거나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참여하지 못했다고 응답한 전공의 중 64.4%가 당직 때문이었다고 답했다.


2014 전공의 연차별 주당 평균 근로 시간

(조사 기간 2014,4,2~4,30)

연차

근무시간 (시간)

평균

100.3

인턴

118.64

1년차

102.97

2년차

102.29

3년차

86.35

4년차

77.02

(설문 통계는 각 연차별 정원 weight를 고려함)


대전협 장성인 회장은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일선 병원의 전공으로부터 투표에 참여할 수 있게 병원에 협조를 부탁하는 민원이 들어오고 있으며, 이에 대전협에서는 해당 병원을 비롯해 모든 수련병원에 소속 전공의가 투표권을 행사 할 수 있게 협조를 부탁하는 공문을 보냈다”며 “6월 4일 당일 참여가 어렵다면, 5월 30일과 31일에 실시되는 사전선거라도 참여하여 전공의의 소중한 투표권 행사가 가능하도록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2014 전공의 수련환경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공의의 주당 평균 근로 시간이 100.3시간으로 나타났다. 투표할 시간도 못 낼 만큼 고된 일과 속에 놓인 우리 회원분들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다. 우리 전공의들이 소중한 투표의 의무와 권리를 당당히 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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