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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은 펄펄끓는 용광로................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4/04/29 [00:01]

민심은 펄펄끓는 용광로................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4/29 [00:01]

민심이 겉잡을 수 없이 펄펄끓고 있네요..

사실, 박근혜는 왠만한 일 가지고는 사퇴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게 탐욕이 없었거나 양심적이라거나 양식적이라면,

애초에 대통령 자리에 앉아있지도 않았을것이기에......

 

하지만, 그녀의 독심은 물론,

청와대는 그녀의 고향과 같을것입니니다.

절대로,스스로 내려오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민심은 펄펄 끓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민심을 추스리기는 이미 시기와 명분을 잃고 있다 보여집니다..

 

더구나 세월호 참사는,

전통적인 지지층, 즉 새누리지지층을 흔들어 놓고 있습니다.

정몽준 아들이 대통령이 신이냐며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길 바란다며

미개하다 주장했는데,

사실, 그런 사고를 가지고있는 국민들은  대부분 바로 정몽준을 비롯한 여권지지자들입니다.

정몽준의원이 아들의 잘못에 황급히 사죄한 이유도 그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때문일것입니다..

막말로, 반대지지층을 향하여  아들이 좌파빨갱이라 일갈했다면

정몽준씨가 그래도 황망하게 사과를 하고 있었을까요..?


그 미개하다는 국민들은 세월호 참사를 보면서,

그런 모든것을 해야하는 전지전능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죽어가는 어린 생명하나도 살리지 못하는 무능한 대통령이엇다는것을 알게되었다는것이고.

 

또하나는 그동안 야당이나 깨어있는 시민들이 주장하던 언론장악에 둔감하며

그 의식있는 시민들을 종북좌파 빨갱이라 매도해도 아무런 분별없이 시국을 인식하던 시민들 조차도

생명이 걸린, 그것도 누구나 자식을 키우고 있는 부모로써,

혹은 정치적, 사회적 분별력은 없지만 순박하여 혹세무민하는 언론 보도를 여과없이 받아들이던 

노인층들도 언론은 더이상 신뢰하지 못하는 찌라시라는것을 알게된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민심은 들끓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세월호의 선주가 소속한 종교까지 쑤셔놓는 바람에,

구원파 신도들도 거리로 나오고 있군요.

분명 해당 선박회사에도  문명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대통령을 비롯한 정권과 정부스스로 책임을 지지않으면서

그들에게 책임전가를 하는 모양새가 저들을 거리로 나오게 만든 원동력이 아니겠습니까..?!

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없는 저들까지 반기를 드는 명분을 주고 있는지

무책임함의 야만과 무능이 그곳까지 미치고 있는것같습니다.

과연 이 분기탱천한 민심은 언제까지 끓고 있을것이며 그리고 어떻게 결말이 날까요..?

개인적인 견해로는 쉽게 끝나지는 않을것이라는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아도 한 해에도 만오천명씩이나 자살을 할 만큼  힘에 겨운 고단한 국민들의 삶입니다..
정부의 무능과 공무원들의 보신과 안일한 행태들의 단면을 보여준 세월호참사는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민초들의 분노를 폭발시키기에 충분한 일이었습니다.


왜 그렇냐구요?

대부분이 서민인 국민들의 눈에는 바로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들이 남이 아니라

같은 부모의 입장이요, 바로  힘없고 뒤없는 자신들의 모습이엇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울고 싶은데 뺨을 때려놓은것이요,

불 붙이고 싶은데 부채질한 격이 아니겠습니까.....?

출처 :  호루스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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