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비극속에서도 박근혜,새누리당 지지율 상승이라는 MBN이 의뢰하고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조사한 여론조사 발표가 미심쩍어 여론조사 응답률을 보니 유선전화 26,535명이 연결 후 거절 및 중도이탈하고 1756명만 응답했고, 무선전화 13,546명 연결 후 거절 및 중도이탈로 755명만 응답해 응답율이 달랑 5,9%였다.
또 응답자는 2~30대는 344명, 5~60대는1823명으로 박근혜, 새누리당 지지층이 많은 50대 이상이 5.5배로 가중치를 부여 했다고 하나 여론조사라고 발표 할 수도 없는 충격적인 조작성 조사로 드러났다.
리얼미터가 조사한 여론조사 응답률을 보면 유선전화 26,535명이 연결 후 거절 및 중도이탈, 1756명만 응답, 무선전화 13,546명 연결 후 거절 및 중도이탈로 755명만 응답해 응답률 5,9%로 나타났다.
또 리얼미터 여론조사 응답률 연령별대를 보면 2~30대는 344명, 5~60대는1823명으로 50대 이상이 5.5배로 박근헤, 새누리당 지지가 높은 50대 이상이 2~30대보다 5배가 넘어 엉터리 조작성 여론조사 임을 알수 있다.
세월호 침몰에 선사 및 박근혜 정부의 무능 대처로 300여명의 어린학생 등이 수장되어 온 국민이 슬픔과 분노에 휩싸이고 있는데도 리얼미터의 조작성 여론조사로 박근혜, 새누리당 띄우기 행위는 국민의 지탄은 면하지 못할 것이다. 이에대해 네티즌 에스프레소는 "세월호 참사 후 박근혜와 새누리당 지지율이 되려 상승했다는 기사를 보고, 일찍부터 여론조사 못믿겠다 했었지만 막상 도표를 보니 더 어이가 없다"며 "세월호 사건으로 국민들 전체 공황속인데도 이게 뭔짓이냐"고 비난했다. 서울시민 신 모씨도 "이렇한 엉터리 조작성 여론조사가 전체 국민의 여론인양 발표한 것에 대해 리얼미터와 MBN은 국민에게 사죄하고 앞으로는 진실한 여론조사 결과만을 발표 하겠다는 약속을 하라"고 촉구했다.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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