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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한자 이명박' 기념재단 설립에 '온 국민 분노'

야당, 자숙하고 근신해도 모자랄 판에 기념재단!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4/03/07 [18:24]

'불의한자 이명박' 기념재단 설립에 '온 국민 분노'

야당, 자숙하고 근신해도 모자랄 판에 기념재단!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3/07 [18:24]
불법, 탈법을 출세의 수단으로 삼아 일생을 살아온 온갖 사기잡범 14범 전과자 이명박이 기념재단을 설립한다고 나서자 전국적으로 분노가 들끓고 있는 가운데 야당은 6일, 이명박이 국고지원을 받는 기념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후안무치라고 비난했다.

서울시민 신모 씨는 "우리사회 도덕성 붕괴, 대한민국을 빚더미에, 거기에 언론 통제. 부정선거로 민주주의까지 붕괴시켜버린 이명박같은 근본적으로 불의한 자가 죽을 나이가 다 되어서도 반성은 커녕 부끄러움조차 깨달지 못하고 기념재단을 설립한다고 나서는 것을 보니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기막혀 했다.      
 
야당, 이명박 무슨 낯을 들고 기념재단인가?
 
민주당 김정현 부대변인도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이 전 대통령이 퇴임한 지 1년 만에 국고지원을 받는 기념재단 설립을 추진하는 것은 후안무치(厚顔無恥)하다”며 “무슨 낯을 들고 기념재단인가”라고 비난했다.
 
김 부대변인은 “(이 전 대통령은) 재임 중 혈세 22조원을 4대강에 퍼붓고 남북 관계를 최악으로 끌고 가고 복지와 국민 통합을 내팽개쳤다”며 “재임 중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국가기관이 대선에 개입하는 사상 초유의 일이 일어났고,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구속됐는데도 아직 사과 한 마디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책임을 통감하고 자숙하고 근신해도 모자랄 판에 기념재단을 설립하다니 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 일”이라며 “부자로 소문난 이명박 전 대통령은 지금도 자신의 개인 사무실 비용으로 월세 1천3백만 원을 모두 국민 혈세로 지원받고 있지 않는가”라고 질타했다.
 
통합진보당 홍성규 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내고 “이명박 기념재단이 도대체 무엇을 기념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며 “대통령 기념 재단에 심지어 혈세까지 지원된다고 한다. 가계부채 1000조원, 공공부채 1000조원을 떠넘기고 간 대통령에게 한 푼의 국고도 지원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대통령선거에서 대통령 직속기관인 국정원과 국가기관들이 대통령 선거에 총동원된 부정 선거에도 나 몰라라 하는 게 이 대통령”이라며 “남북관계는 최악으로 치닫고, 그 와중에도 한미FTA는 날치기해 미국에게 경제를 가져다 바친 굴욕정권”이라고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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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랑이 2016/12/24 [21:10] 수정 | 삭제
  • 개명박 개좆같은놈아 개좆이나빨면서 개보지나빨다가 사라져라 4대강썩어서 난리나는데 무슨개뼈다귀 말려놓은 재단이냐? 개좆대가리 여우같은놈아 국민의세금이 네놈의 쌈지돈인줄안느냐? 개똥대가리 개좆같은씹새끼야, 명박아 차라리 박근헤 보지나빨아주면서 위로해줘라, 요지음혼자서 밥처먹고 명박이 니좆대가리 생각한다더라 가서보지많이쑤셔줘라 술먹여놓고 밤낮으로 좆박아주면 명박이 너도 같이함께뒈져라 좆같은년놈아
  • 김우식 2014/06/10 [19:54] 수정 | 삭제
  • 재산몰수에 구속되도 모자랄판에 왠 쥐떡같은 소리냐....
  • 다이나마이트 2014/03/11 [04:18] 수정 | 삭제
  • 땅박이 아기리에 다이나마이트을 한아름 물려놓고 닭년아 어여와서 불붙쳐
  • 홍길동 2014/03/09 [08:47] 수정 | 삭제
  • 신이 존재하는지 으심을 떨리치 못하면서 나이롱 신자로 살아온지 20년 만에 커다란 실망을 안고 무신론자로 기울어져버렸다. 바로 여의도 어느 사이비 교주의 비리를 알았기 때문이다. 그는 50년간 목회를 하였는데 일주일 헌금이 50억 100억이었다고한다. 소문으로는 이건희보다 현찰이 많다고 하다. 구속된 장남이 해외도피시킨 자금도 엄청난다는 기사도 돌고있다. 진작 그런데도 그의 부인은 학교건축공사에서 17억을 횡령하려다 걸렸고 그는 몇십억 더먹으려다 걸려 보험금 뿌린 덕인지 집행유예라는 특혜를 받았다. 또하나나 기가막힌건 2명박이다. 부자감세로 서민허리 휘게하더니 수천억 재산가라는그가 겨우 몇억 더먹으려다 걸린게 내곡동 사건이다. 그순간 여야는 그의 경호동 건립비 60억을 추인해주었다.멀쩡한 강을 파헤치는데 20조 를 나이하고도 해마다 관리비로 수천억을 나이하게하여 국민 혈세를 지출하게 한죄도 모자라 이제는 재단 건립을 한다고 구세를 넘보다니 도데체 이자는 얼마나 가죽이 두꺼운가 궁금 할?름이다. 그리 건립하고싶으면 재벌 처남댁한테 기부를 받던지말던지 하지 세금을 탐내는가? 나는 어느 사이비 목사와 이명박 때문에 신을 믿지 못하게 되었다. 진짜 신이 있다면 과연 이들이 두얼굴로 생을 살아왔겠는가? 주일 아침에 곰곰히 생각해본다.
  • mukonh 2014/03/09 [07:57] 수정 | 삭제
  • 혈세 22억을 투입했고 앞으로도 얼마가 들어갈지 모르는 '4대강훼손의 주범 이명박'과 그에 동조한 훈.포장수령자 들의 기념관을 낙동강 보에 설치하고 그곳에서 살게하여 본인들이 자랑스럽게 대 국밈 사기친 '로봇물고기'와 낚시하면서 살게 합시다. 민주당의 의원님들 입법하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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