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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경,군인 식사비 초등학교 급식만도 못하다

1끼 식사비 중학생의 절반 수준에 불과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3/10/13 [19:44]

전의경,군인 식사비 초등학교 급식만도 못하다

1끼 식사비 중학생의 절반 수준에 불과

서울의소리 | 입력 : 2013/10/13 [19:44]
정권의 방패막이가 되어 고생하는 전의경 한 끼 당 식사비가 서울시 중학생의 한 끼 급식비보다 1천원 이상 적으며 초등학생의 수준에도 못미치고, 군인 1끼 식비도 중학생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민주당 김현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전의경 급식예산 및 급식소 영양사 배치현황'자료에 따르면, 전의경 한 끼 당 식사비는 2천52원으로, 이는 서울시 중학생의 한 끼 급식비 3천250원보다 1천원 이상 적고, 초등학생의 2천580원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 전의경 홈피
 
또 올해 국군 장병 한 명당 한 끼 배정 식비는 2144원으로 서울시 중학생 급식 단가의 56%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이는 서울시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올해 한 끼 급식 단가인 2880원, 3840원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미군 병사의 하루 급식비는 1만2705원(환율 1100원 기준)으로 한국군 병사 급식비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군의 하루별 급식비는 올해 6432원이다.

연도별 하루별 급식비를 살펴보면 2002년 4380원, 2005년 4665원, 2010년 5650원, 지난해 6155원으로 연평균 4.3% 증가에 그쳤다.

특히 육·해·공군 훈련소에서 지급하는 병사 식단은 더 열악하다는 지적이다. 정 의원 측 관계자에 따르면 육군훈련소의 지난달 7일 석식은 된장국과 오이부추무침, 열무김치, 김치야채덮밥 등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1끼 급식비가 1599원에 불과했다.

한편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병사 하루 급식비는 6644원으로 올해(6432원) 대비 3.3% 증가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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