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이진희 2024/10/25 [18:10]

    수정 삭제

    함께했던 사람입니다 소시민들의 자발적인 독도지킴이들을 보면서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꼈습니다 반만년 역사 이래로 나라가 어려울때마다 분연히 일어나 지켜낸건 돈없고 힘없는 민초들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광고
PHOTO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