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내뱉으면 말 된다고 생각하는 세상 터진 입이라고 일단 중얼대면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 말이 씨가 된다 (?) 한마디 말 잘못했다가 역사적으로 된통 당하는 거 많이 보아왔다 이러면 아니 되옵니다 했는데 알고 보니 침실 속 대단한 구국의 영웅(?) 태어나기도 했지만 이러면 안 되는데~~ 알고 보니 본인 아들과 관계 일단 내뱉으면 되는 말의 한계 일단 들었어도 돌아서면 까먹어지는 듣기보다는 말하기가 어려울 텐데 일단 해 놓고선 내 것 맞어(?) 그들은 말의 중요성을 모른다 이젠 기록으로 유언장 쓰는 세대지만 죽기전에 야`~ 이거 바꿔,, 막내에게 다 줘`,`,` 말로만.~.``. 사인할 기력도 없어` ..
본인 입으로 한 말 그러나 금방 똥 떡 사 먹는 이들 많이 보긴 했다 쉽게 말해 사기꾼이다 요번은 제대로 할게.``. 개뿔. 지꺼 먼저 챙기고 남으면 줄까 말까.`.`? 아예 안 줬지` .. 현 대통이라는 자의 말이 한창 문제다 처음엔 말대로 안 해도 다음엔 약속 지켜 잘하려니 했다가 여러 번 당하고 나니 이젠 이 자식 말은 영 믿어지지 않어``. 무슨 무슨 기념식이면 보통 자리 아닌데 이 자식은 그냥 말 내뱉고 돌아서면 반대 도장 하도 여러 번이다 보니 바본가봐~.`.. 입과 행동이 다르데`~ 그래도 대통 이란데? 뭐 이번은 제대로 안 뽑았나봐>`. 빨리 바꿔야는데 이번엔 옆 뇨자가 또 보통 여우 아니랴~>>~ 알자너,`,` 이불 하도 바꿔 덮으며 여럿 남정네들 입 막음 한댜.~.`.` 그려``? 보통 년 아니고마/~/`/ 나는 항복인데>~.``. 너는 도전하는 중 (?) 누가 이기나 보자 내 놈이 니 놈 이기는지.~`. 내 놈은 독셜가.. 니 놈은 윤섣열.. 뭐야 이거.. 주먹 안 쥘렸는데... 곡괭이 안 들렸는데.`.`. 이 여자 이거 사람 잡네..` 알았어.~.` 말로만 떠블 대고 돌아서선 딴소리 말로만 이웃 사랑 주변 사랑 가난한 이들에게 먼저 다가 갑시다~`. 돌아서선 근처 먼저 만나는 먹사 조개탕 아줌마 고추 ~>~.` 고추 없어 니 꺼 따먹어<~>`, ~~@ ..
살다 보니 말로만 떠불 대는 인사는 정말 싫었다 5월 1일 부터 작업 약속 되었습니다
딴데 약속 잡지 마시고~`. 돼? 말어.``.? 연기 되었습니다~` 띠용`` `ㅇㅇ
10여일후 전통 왔다 낼부터 와주셔야 할 건데 이미 많이 해 놧으~..` 출근 해 보니 두 놈 언 놈 이미 불쳐 놓고 시작했다가 작업 좀 쳐지니 전문가 불렀달까>~.~ 두 명 끌고 그대로 가.``. 용접 40년 기술자는 절대로 남이 하던 거 건드리기 싫고 이미 남이 시작한 용접 똥 싸 제끼던 작업 절대로 조금도 건드리지 않고 똥덩이 그대로 보존(?) 좋아하지 말이 씨가 되었구만.~.` 하던 대로 죽을 쑤던 개 밥을 만들던 맘대로 하게.~.` 다시 전통 하지 마.``. 말 돌려~`, 이랴.~`.~ 황야의 무법자.~` 후`,~,
윤가는 계속 말 돌리지 말고 가던 길 고짓 말로 살어~~, 제명에 못 죽는 건 알지.~.~? ~~
다 변해도 이 땅의 수구들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대화(?) 하는 거 좋아해서 일단 미친 척도 해보고 술자리 재밋게 이끌어 봐도 끝내 수구들은 변하지 않드라.~.` 변할까봐 노력은 계속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