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지 않은 시간 12개월 정도 열렬 운동권 좀 했더니 이후부턴 살아가는 재미는 있다 어쩌다 읽게 된 책 중 서양 철학서 부류가 가장 많았으며 리얼리즘 예술론도 있고 개독 비판서 중국의 붉은 별 오잉~? 알고 보니 이 책 중국 거는 서로 작당하여 내놓은 거 이것저것 일상 중 밤새워 독서 하며 깨우친 ...
책을 예전엔 똥수깐 휴지로 썼다 어떤 때는 일착의 종이 불 소시게로 요긴했다 누군가에겐 일격 신분 상승에 세상 모든 것 다 쥔 듯 죙이 고마워~ 윤 얘는 아니고 한동후 ‘’ ...
전쟁을 겪어야 전쟁의 비참함을 안다 이념의 황당한 현장을 겪어야 이념의 폐혜를 안다 이념 전쟁의 황당한 경험을 함께 겪은 우리를 세계는 최고 컴퓨터로 안다 해결 방법 ? 어쩌면 노동 현장에서 최고 방법 나올지 모른다 ...
언놈 처럼 앞뒤 상하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책 암기만 해서 뭐할까`>~ 인문학 철학 고대사 그리스 입문하며 읽는 거 그리스에서 서양 철학은 지혜를 사랑하는 것이라 했단다 아니면 요즘 와서 필요에 의해 만든 말이겠지~~ 지혜롭기를 배운다고 개뿔.``..` 그냥 사람 사는 건 어차피 죽을 건데 적당히 살다 죽느냐 완벽을 추구하다 죽느냐의 차이일 뿐이라는 걸 바로 이런 게 서양 철학이라고 소크라테스가 처음부터 설파했으면 아주 좋았을 건데 나머진 알아서 해라>~~ 아쉽지 모``... 2000년 지난 오늘날도 이 나라에선 여전할세~``` 이 나라에서 도덕 관점으로 봤을 때 대충 살아가는 놈들 아주 많어 ..
한때 운동권 하다 좋은 시절 다 보냈다
충청 화학 단지 아무 기술 없어도 돈은 달마다 떼돈 준다는 현장 기술이 뭐여~`, 나도 가문 돈 주남~>.` 성님 일단 가자니께 가믄 일단 출근이라고 어영부영해도 일당 짭짤히 준다니께~` 이런 공장 옆에 생기면 우리 가진 땅 값은 에앵~> 말해 뭐혀~>~>.` 앞으론 고수 돕 담요는 걷고 카드 일곱장으로 가더라고 지역 사람이 함께 발전성이 었어야지`>.`.`
3개 회사가 경쟁하며 완공 경쟁하는 바람에 평생 나올까 말까 한 현장 당시 이곳저곳 인천 5공단 부평 4공단 으싸 으쌰 남동은 가다 말고 시화는 너무 멀어서 시베리아 귀양 귀동냥도 안 했고.`.~> 알고 보니 좋은 시절 지났었군 운명이랄 수 / ~~
열렬 운동권 잠시하다 원래 그랬지만 고개 갸우뚱하니 세상 태어나서 적당 대강 대충 살지 말고 완벽을 추구하며 치열하게 살자`` 이제 보니 알토란 시절 다 보냈지 이제 보니 나에게 주어진 시간 열심히 살았지 후회는 없다 예전히 공 여전히 공장 용접 노동 중이지만 후회 없이 살았노라~~ 후회 없이 살았노라 말해요~.~~>~>>>. ..
윤서결 한동후 는 죽을 때 후회 엄청 할 걸.~,~ 바보 자식 연산군 폭탄주군 나는 대등하다 짜식 국민 세금 비자금으로 강남 회 모두 거덜 내기 동후니 옆에서 도와주기 일등 좌식 나라 개판 만들기 망간 나라 깽판 앞장서 줄서고 22대 총선은 이미 망해 그류.~.~`.? 핫`~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