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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어린이 2012/01/07 [21:01]

    수정 삭제

    2011년 공판 중 가장 흥미진진했던..
    몇번 이 천안함 공판에 참석해서 직접 참관했었습니다.
    검찰측 증인들에 의해서도 사건발생시간이 9시 15분(그전 45분이라고 했죠)이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함수함미 다음날로 떠오른 것 해군이 알고있었음이 드러났고
    그 함수함미 안구하다가(이유: 눈으로 보였지만 그렇다고 그게 쉽게 건져지는게 아니라나..)
    늑장부리며 5일만에 크레인 인터넷 검색하여 조달하여 바지선에 안싣고 바다속으로 끌고 다니고
    조타실 인원이 국방부 자료와 증인간에 서로 다르는 등..

    엄청 스펙타클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검찰측 증인이 이정도면.. 피고측 증인이 나오면 아마 히떡 뒤집어질 내용들이 나올겁니다.
    그래서 오히려 '허위사실 유포'라며 고소했던 그분들이 -_-; 공판을 연기하고 있다는..

    아마 총선 끝나고나면 진상규명 위한 청문회 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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