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 달 전 충청도 모처 시골 교회 열심히 다니시던 95세 장모님 소천 하셨습니다 처가 댁 갈 적마다 이 서방 왔써```~ 잘 지내지~~~ 하시던 ,,, 25년 사위는 끝내 입관 지키지 못했지만 처형 처남 가족 여러분의 슬픔은 할머니 아버지 저세상 보낸 경험의 저처럼 아주 슬펐지요
인간의 영혼은 영원하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으로 증명 된 부분도 있다네요 현실 사는 인간이지만 최면을 걸고 연령 퇴행 과정 거치면 전생 기억 가능하고 전전생도 기억 가능하고 가야 옥저 시대 살았다가 3국 시대 백제 왕가의 부인 이었을 수도 있고 남성으로 고려 시대 학자였을 수도 있고 구 한국 지내고 삼척으로 시집 출가 하셨었네~/~ 떡두꺼비 아들도 낳으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