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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고버섯 2023/01/1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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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지도자와 그수하들의 능력으로 민족의 새로운 화합과 희망을 보여주는 지도자가 있는가하면
    희망과 화합을 반대로 억류시키고 국가의 녹봉을 축내는 지도자가 있다는 사실을 ... 지도자가 이끄는
    팬덤에 따라 국가를 바치는 하늘이 바뀐다는것을요. 올드국민들은 국가분단을 획책한 지도자를 따르는
    것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억지로 끌어다 마추면 그시대 이념전쟁을 맞본이들의 세뇌기억때문입니다.
  • 사리골 2023/01/18 [07:01]

    수정 삭제

    걸어서 평양까지를 검색해보앗습니다. 겨레의 새희망인 구정이 닥아오기때문입니다.
    시대의 먹장구름속에서 걸어서 평양속을 보여준 지도자는 종교로치면 예수님이었습니다.
    겨레의 그리스도이니 그침체의 먹장하늘을 뚫고, 새희망의 겨레화합을 보여준것입니다.
    고난의 지도자는 겨레의 갈길을 보여주지만 일신의 광명과 영달을 탐하는 지도자들은
    강국의존도밖에는 국민에게 백성에게 보여주는것이없다. 아부하는 정권의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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