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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wn12 2022/12/0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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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대 우주
    지구에서 살고
    동물 아닌 인간으로 이성적 도덕적 수준 있고
    타인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주변 사람들 능력대로 조금이라도 즐거운 세상
    노동 후
    사무실 일과 후 휴일
    가족 도시 속 인간과
    또 다른 우주
    자연도 찾는
    ...

    인간으로 정의란 무엇인가에 관심 많고
    오래도록 고민하는데
    강적이 나타났다

    행동 짓거리마다
    정의와는 반대
    보통 반대파라면 얼굴 뻔지르하게 거짓말 일삼다가
    곧 사라지는 것이었는데
    이번 이 인간은 무언가 도력을 한다는 이의 아류로 살아가는 것
    말 같지도 않은 윗 선배와의 얼굴 두꺼운 배신부터
    그래도 남자라고 연분이라고 맺어진 여자도
    보통 개보지 아니었는데 알게 모야
    수많은 이들의 희생으로 쌓여진 민주주의를 맹렬하게 사달내며
    거칠 것 없는 그래 막살아도 된다고 했네 어느 도사가
    그동안 동류 대충 살자 정의는 없어 완벽추구는 말도 하지 마
    그냥 현실서 대충 돈만 찾으면 되고
    나약한 남성들 많은 여성들 최면 걸어 막 조종도 하며 대강 살아도 돼
    핵심들 오래도록 광화문 광장서 여러 해 주말마다
    구라경 포대 찢어가며 씨 많이 광화문 광장 풀었넹
    허리까지 넘치도록 많이도 뿌렸지 롱롱롱
    결국 도사의 비법 통하여
    이젠 대통령 됐는데
    아니꼽쇼묘~~~~

    아니꼽쇼묭~~~~
    손들어봐``
    ..

    아니꼬운 정도가 아니라
    그냥 인간
    자체가 싫다
    배달국 대통이라는
    이 새끼
    ..


    독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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