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대 우주 지구에서 살고 동물 아닌 인간으로 이성적 도덕적 수준 있고 타인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주변 사람들 능력대로 조금이라도 즐거운 세상 노동 후 사무실 일과 후 휴일 가족 도시 속 인간과 또 다른 우주 자연도 찾는 ...
인간으로 정의란 무엇인가에 관심 많고 오래도록 고민하는데 강적이 나타났다
행동 짓거리마다 정의와는 반대 보통 반대파라면 얼굴 뻔지르하게 거짓말 일삼다가 곧 사라지는 것이었는데 이번 이 인간은 무언가 도력을 한다는 이의 아류로 살아가는 것 말 같지도 않은 윗 선배와의 얼굴 두꺼운 배신부터 그래도 남자라고 연분이라고 맺어진 여자도 보통 개보지 아니었는데 알게 모야 수많은 이들의 희생으로 쌓여진 민주주의를 맹렬하게 사달내며 거칠 것 없는 그래 막살아도 된다고 했네 어느 도사가 그동안 동류 대충 살자 정의는 없어 완벽추구는 말도 하지 마 그냥 현실서 대충 돈만 찾으면 되고 나약한 남성들 많은 여성들 최면 걸어 막 조종도 하며 대강 살아도 돼 핵심들 오래도록 광화문 광장서 여러 해 주말마다 구라경 포대 찢어가며 씨 많이 광화문 광장 풀었넹 허리까지 넘치도록 많이도 뿌렸지 롱롱롱 결국 도사의 비법 통하여 이젠 대통령 됐는데 아니꼽쇼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