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청산은 어떤희생을 치뤄서라도 반드시 해야한다. 그러나 항상 백은종이 앞장서온 사안은 다 망했다. 문정부도망했다. 전라도 이낙연 백은종패거리가 한몸되어 망쳐온것이다. 서울의소리가 아닌 백은종의 소리는 백은종 스스로 돈벌어서 운영하라. 그동안 기자들 공짜로 부려먹고 서울의소리는 생명이어왔다. 서울의소리는 이나라 민중의것이다 온민주계 국민들에게 반납하라... 유튜브에 다양성콘테츠 규정상 수익창출 불가로 돈않벌린다고 유튜브계정에 후원계좌걸고 시위장사꾼처럼 행동하지말라. 쥬리통화취재해온 이명수 기자는 백은종이 보수도 제대로 않부고 10년간 부려먹고 내쫏아 져서 주변에서 않타깝게 본 주변인들이 다시 다시 영입해서 7시간짜리 통화녹취건이 터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