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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22/01/21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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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구와 욕망을 대변 하자는 데에는 어느 정도 공감하나. 문제의 핵심은. 민주당이 정부가. 신뢰를 모두 깨 버린데 있습니다. 부동산 문제. 그 핵심 기조는 집값 상승만이 아닙니다. 정부는 집값 잡겠다고 수십차례 공언 했지만. 핵심은 건드리지 않았죠. 진짜 세금 걷어야 할 놈들을 그냥 놔 두었고 그걸 그냥 방관만 했습니다. 핵심 기득권을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LH 사태 이후로. 민주당의 행태가 더 가관 입니다. 이행충동 방지 조항 법령 만들라고 했더니 위헌이라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이래서 반대가 있다 등등 아무것도 안했고 결국 그렇게 LH 는 건드리지도 못하고 선거는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이대남 문제도. 꼰대 가득한 민주당 의원들, 페미 의원들. 2030 무시했죠. 더 심각한것.. 수도권 자영업자들 문제입니다. 자신들 총선때는 재난 지원금이 일사천리로 나오더니 지금 2년동안 보십쇼 뭐 했습니까?? 선별 해서 두텁게 지원???? 진짜 되었습니까? 적어도 민주당 찍어본 사람들은. 내 아파트값에 미쳐 있지 않아요. 서울은 굉장히 오래된 도시 입니다. 일부 수도권 대형 아파트들 입장만 들을게 아닙니다. 왜. 찍어주지도 않는 강남 보고 정치 합니까? 왜 조중동 보고 정치 하냐구요 참 나.. 할일 못하고. 오히려 민주당 자체가 수구적폐가 되었으니 사람들이 안 찍는 겁니다. 정동영, 열린우리당이 왜 폭망 했는지 . 그 때보다 더합니다. 지네들끼리 싸우고, 오히려 더 수구가 되어서 개혁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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