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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민 2017/06/2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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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아무도 저 교활한 자에 속지 않는다
    우리 동네 할아버지도 이제 저 인간은 안 믿는다. 박지원이는 내년에 민주당 공천 받고 도지사 선거 나와도 떨어질 거다. 민주당 입당 포기해라. 무슨 정치를 이렇게 추잡하게 하냐? 호남 여론에는 깜박 죽는 놈이고, 죽을 때까지 호남에서만 뽕을 뽑겠다는 인간이니 이런 말 하는 거 당연하겠지만, 그 더러운 속을 누가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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