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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으른 2014/06/12 [08:06]

    수정 삭제

    형은 부지런하고 동생은 게으르다
    그런 것은 일본에서는 이미 알려진 것이다 중앙 일보 주필다면 말하기 어려운 것도 느끼고 있었던 것일까 다음 후보자를 시급하게 선택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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