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검찰에 性지순례하러 왔어요"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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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뭊은 개가 부정부패 일소하겠다고 칼 들고 설쳤으니…" 시사서울 정치 검찰, 이젠 떡검 아니라 섹검? - 한국일보 사회 떡검’이어 ‘섹검’, ‘검찰 스폰서’PD수첩 보도로 논란 -
굿데이스포츠 검사출신 변호사 “제보자도 더럽지만…” 개탄 -
한겨레 사회 각언론사나 네티즌들의 검찰을 비난하는 글들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검찰청 홈페이지는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네티즌들의 항의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지난 20일 밤에 방송된 MBC PD 수첩 에서 법의 날 특집-검사와 스폰서 를 주제로 검사들의 향응에 대한 적나라한 내용들이 여과없이 방송돼 큰 파장이 일고 있다.
MBC PD 수첩은 지난 1984년부터 2009년까지 총 25년간 검사와 스폰서의 향응에 대한 비밀문서 및 제보자 홍두식(가명)사장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검사들의 부적절한 향응, 성 접대등을 가감없이 보도했다.
이같은 보도는 전국을 들끓게 했으며 떡검에서 성검까지 검찰을 비꼬는 패러디들이 난무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상에서는 당사자인 박모검사의 실명이 인기검색어 1위까지 올라오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각계 반응은 민감해지고 국민들의 분노가 심상치 않자 검찰은 자체 진상조사단을 구성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단호한 조치가 내려질 전망이다.
이번에도 최승호피디의 맨트처럼 되지않기를 국민들은 지켜볼 것이다.
“2005년 노회찬 전의원이 떡값 검사의 명단을 발표했을때 검찰은 침묵했습니다. 2007년 김용철 변호사는 자신의 손으로 검사들에게 떡값을 전달했다며 현직검사들을 지목했지만 단 한명도 처벌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천성관 검찰 총장 내정자는 스폰서와의 부적절한 관계가 드러났지만 사퇴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0년, 홍사장은 스스로 스폰서를 했고 향응과 성접대를 했노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허물을 번번이 외면해온 검찰이 이번에도 침묵할지 국민들이 지켜봐야 겠습니다.”
원본 기사 보기:천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