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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갑봉)이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도민이 직접 이용하는 수돗물 등을 대상으로 먹는 물의 안전성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기간은 이달 중순부터 5월까지 실시되며 도내 모든 시‧군을 대상으로 ▲광역정수장 5개소 ▲지방정수장 18개소와 ▲수도꼭지 88개소 ▲소규모 급수시설 30개소 등 총 173개소이며, 세균과 수은 등 중금속류, 휘발성 유해화학물질 등 총 57개 항목(총 57개 항목)에 대해 조사하여 안전성을 평가한 후 부적합 시설에 대하여는 즉시 해당 시‧군에 통보하여 개선조치토록 하며, 수도꼭지에서 기준 초과가 발생할 경우는 정수장 급수과정의 단계별 추적검사를 실시하여 원인 분석 및 대책을 강구하고 도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지역의 민간단체 또는 지역주민을 시료 채취과정에 직접 참여케 하여 수돗물의 결과에 대하여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道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먹는 물 검사체계를 강화하여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도민들에게 안전한 물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천안일보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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