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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평생교육원(원장 홍승오)은 4월 16일 동화작가 이호백 선생님을 초청,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에서 만나는 열두 달 책이야기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소외지역에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성환 지역주민을 찾아 성환도서관에서 개최했다. 그림책 작가와 출판인의 길을 동시에 걷는 이호백 선생님은 감동과 재미는 물론 예술적인 그림을 그리는 책의 장인으로도 유명하며, 그의 작품은 대부분 스테디셀러로 많은 어린이들에게 읽혀지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뉴욕타임즈 최우수 그림책으로 선정된 ‘도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세상에서 제일 힘 센 수탉’, ‘뽀기 뽀기 숲의 도깨비’ 등 많은 작품이 있다. 이날 이호백 선생님은 “가장 감동적이고 예술적인 그림을 만들어내기 위해 수백 장의 그림을 직접 그리며 지칠 때까지 씨름한다.”고 말하며 참석한 부모들에게 우리나라의 우수한 그림책들을 자라는 자녀들에게 많이 보여 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평생교육원은 지역주민의 독서생활화를 위해 매월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www.cle.or.kr)-열두책이야기를 방문하거나 문헌정보부(041-629-2073)로 전화하면 친절히 안내받을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천안일보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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