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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形而上學 축제 신기원! 십자포화를 쏘다”

대전 중구 침산동 뿌리공원에서 ‘효(孝)문화 뿌리축제’ 

소정현기자 | 기사입력 2010/04/12 [15:23]

“形而上學 축제 신기원! 십자포화를 쏘다”

대전 중구 침산동 뿌리공원에서 ‘효(孝)문화 뿌리축제’ 

소정현기자 | 입력 : 2010/04/12 [15:23]
▲ 효가  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이여!  문중 서예가의 붓글씨 퍼포먼스 

 
 
● 효(孝) 인본사상(人本思想), 국내&세계 유일의 축제

우리나라 중심의 대전광역시 중구는 4월 17일(토)과 18일(일) 2일간에 걸쳐 중구 침산동 산34번지 일대 뿌리공원에서 효(孝)문화 뿌리축제를 개최한다.


▲ 뿌리공원 약도
효(孝)라는 인본사상(人本思想)을 주제의 축제로 지난 2008년 제1회 개최하여 많은 화제를 낳아 국내와 세계적 유일의 정신문화(精神文化․ Moral Culture)페스티벌이다. 이 축제는 전 국민과 지구촌 관심속에 열리는 제2회 효(孝)문화 뿌리축제는 벌써부터 벅찬 기대로 부풀고 있다.

2008년에 이어 이번에 갖는 효(孝)문화 뿌리축제 다른 지역에서 천편일률적으로 열리는 축제와 달리 잊혀져가는 효(孝)를 되살리기 위해 ‘ 3대가 함께하는 뿌리’를 주제의 행사이다.
 
가족의 문중·문화·전통·참여·체험행사 등 54개의 프로그램을 도입 11개의 전시관과 40개의 문중체험관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펼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리고 세계적인 축제에 걸맞게 외국인의 참여 떡메치기와 전통체험프로그램을 추가하여 국제적 민족의 뿌리와 문중의 뿌리를 찾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 조상의 얼을 느끼고, 보며 체험하는 효(孝)문화잔치

지난 1988년 제1회 효문화 뿌리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친 중구는 이번에는 조상의 얼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한다. 행사중에 선 보이는 전통, 체험행사 프로그램과 국내 최초로 건립된 한국족보박물관 준공기념 기증유물 특별전이 진행된다.

그리고 경기도 포천에서 예절학교를 열어 현대인의 예절을 바로 세우는데 일조하고 있는 지리산 청학동 ‘댕기동자’로 유명한 김봉곤 훈장은 이틀간 ‘효문화 체험관 훈장’이 소개된다.

▲  전통의 인절미를 만들고 있는 문중 여인네들

 
또 민족의 뿌리를 찾아볼 수 있는 100대 민속문화 상징전시관도 상설 운영,한민족의 상징, 역사, 예술 등 총 6대 분야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100대 민속문화를 패널로 전시하며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듣는다.

우리민족의 전통놀이인 중요 무형문화재 남사당놀이와 북청사자놀이, 영화 ‘왕의 남자’에서 줄타기의 명장면을 선 보였던 줄타기의 명수 권원태 선생의 줄타기와 남사당놀이, 북청사자놀이보존회의 꼽추춤, 칼춤, 넋두리춤, 사자춤 등 북청 사자놀음도 소개된다.

▲ 1․2층과 1733.41㎡규모 5개 전시실을 갖춘 한국족보박물관
이날 행사중에는 지구촌에서 단 하나뿐인 전통 현악기 전시관도 운영된다. 30년 넘게 전통악기 만들기의 외길을 걸어 우리나라 최고의 현악기 장인이 된 대전시무형문화재 악기장 표태선씨는 손수 만든 가야금과 거문고, 아쟁 등 전통 현악기 전시와 연주를 통해 우리 것의 소중함을 보여준다.

이 밖에도 가난한 삶속에서 병든 노모를 모시고 희망차게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효행 마당극 ‘조상님 가라사대’, 전국 문중 전통문화경연대회, 전통특색음식 전시회, 관혼상제 재현, 전국 한시대회 및 사생대회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우리민족의 효와 뿌리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중구는 지난 3월 인터넷포탈에 효 문화 뿌리축제 전용홈페이지를 구축하고(http://ppurifestival.djjunggu.go.kr) 전국 네티즌들에게 뿌리축제 소개와 주요 일정 등 자세한 축제내용을 소개해 왔으며, 앞으로도 프로그램 개편사항을 실시간 제공할 예정이다.

 
▲ 제1회 뿌리축제장 무대에서 관람객에게 큰 절을 하는 이은권 중구청장


● 국내․외 60억명 지구촌 초미의 관심속에 열리는 인본문화(人本文化)

중국 북경의 해외 종친 진주정씨 문중에서도 축제 참여의사를 밝혀 오는 등 문중들의 참여가 적극적이어서 그야말로 국내․외 60억명 지구촌의 관심과 참여속에서 열린다.

현대문명의 이기(利器)로 인하여 자꾸만 뒤켠으로 밀려나는 효(孝)와 충(忠) 예(禮)의 소중한 인본문화(人本文化)가 이를 계기로 되살아나 살맛나고 희망이 있는 가정과 사회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이번 제2회회 효(孝)문화뿌리축제는 아름다운 영산홍이 만개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원본 기사 보기:breaknews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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