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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이완구 전지사 무소속으로 출마를 할 것인가?

"대충청 자주선언" 등으로 캐스팅보트 역활론에서 자주적인 입장을 보이기 시작하는 충청권

글/김갑수기자/대.자.보 편집부 | 기사입력 2010/04/12 [12:11]

충남 이완구 전지사 무소속으로 출마를 할 것인가?

"대충청 자주선언" 등으로 캐스팅보트 역활론에서 자주적인 입장을 보이기 시작하는 충청권

글/김갑수기자/대.자.보 편집부 | 입력 : 2010/04/12 [12:11]
▲ 충청권에서는 캐스팅보트 역화론을 뛰어넘으려는 각 당의 후보들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 글:김갑수기자 /편집:자주역사신보/사진:디트

디트뉴스24 뉴스레타에 따르면 한나라당이 박해춘 전 우리은행장을 영입, 충남도지사 후보로 전략공천 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가운데, ‘이완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완사모)이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여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 전 지사의 한 측근에 따르면 완사모는 다음 카페 회원 2만 명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24일 천안 태조산에서 대규모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완사모 회원을 비롯해 이 전 지사의 지지자들과 한나라당 예비후보 등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대략적인 프로그램은 ▲ 인기 연예인 초청 공연 ▲ 노래자랑 ▲ 시산제 등으로, 2월 10일 홍성에서 진행된 완사모 초청 특강 이후 이 전 지사가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특히 한나라당의 충남도지사 공천 등 정치권이 매우 민감한 상황에서 행사가 열리다보니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고 이 지사의 사직은 박근혜계와 연합으로 한나라당 대표설도 정가에 나돌았고 지방선거와 향후 대선에서의 이 지사 위상문제가 초미의 관심사가 된다. 

 아직까지 공천심사위원회가 최종적으로 결정을 내리진 않았지만, 박 전 행장에 대한 전략공천이 확정될 경우 이날 행사는 이 전 지사의 무소속 출마를 촉구하는 분위기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일부 완사모 회원들은 “(이 전 지사가 공천을 못 받고, 불출마 할 경우) 민주당 안희정 후보를 찍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는 등 한나라당에 대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토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게 아니더라도 이 전 지사가 이날 행사에서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에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자신의 정치적 거취에 대해 그동안 침묵을 지켜왔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이 전 지사의 한 측근은 11일 <디트뉴스24>와의 통화에서 “단순히 카페 회원 2만 명 돌파를 자축하기 위한 자리지만, 정치권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만큼 행사를 치러봐야 어떻게 흘러갈 지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무소속 출마를 요구하는 지지자들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고 전했다. 

 미묘한 시기에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완사모가 이 전 지사의 향후 행보에 어떤 명분을 줄 지 주목된다.고 전하고 향후 마냥 2인자 역할과 캐스팅보트 역할을 한 충청권에서 “대충청 자주선언”을 하는 등 충청권에서 자주적인 입장을 취하면서 충청권에서 대선후보가 어떠한 모습으로 현실화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지방선거라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참조:http://www.cndit24.net/news/articleView.html?idxno=76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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