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청산국민특별위원단이 발족된 이유는 특검 수사로 수많은 사람들이 기소되고 유죄 선고를 받았지만 아직 수사도 제대로 못한 사건이 많고, 내란 세력을 비호하거나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를 방해한 국힘당 의원들은 한 명도 처벌받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내란 잔존 세력 윤석열 부활 바라
거기에다 ‘윤어게인’세력이 아직도 계엄은 정당했다며 내란을 옹호하고, 있지도 않은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를 흔들고 있다. 또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에는 은밀히 내란을 옹호하며 윤석열이 부활할 것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들을 그대로 두고 정치인 몇 명과 군인 몇 명을 감옥에 보냈다고 내란이 청산되었다고 할 수 없다. 즉 지금까지 기소된 사람은 빙산의 일각인 것이다. 아직 군인 중에는 은밀히 내란에 개입한 장교, 장성들이 다수 존재하고 있다. 이들은 언제든지 기회가 주어지면 쿠데타를 일으킬 것이다. 그 버릇 개 못 주기 때문이다.
반민특위는 실패했어도 내란국민특위는 성공한다
광복이 되고 반민특위가 설치되었으나 미국의 꼭두각시 이승만은 반민특위 구성을 방해하였고, 결국 해체했다. 이승만은 일제 강점기 독립군을 때려잡은 간도 특설대 출신들을 등용했고, 악랄한 친일 경찰 노덕술을 비호했다.
그리하여 이 친일 세력에 의해 몽양 여운형이 암살되었고 얼마 후 백범 김구까지 암살당했다. 그 배후에 이승만 추종 세력이 있었고 미국이 있었다는 게 필자의 주장이다. 그 후손들이 지금 윤어게인 세력이 되어 내란수괴를 비호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내란청산국민특별위원회는 “반민특위는 실패했지만 내란청산국민특별위원회는 실패하지 않는다”란 슬로건을 내세우고 발족식을 가졌다.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가 수석 단장을 맡았고,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국회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내란청산국민특별위원회가 앞으로 할 일
(1) 국민이 직접 나서 내란의 기획과 실행, 방조와 비호, 옹호의 전 과정과 현재의 행적을 추적하고 고발한다. (2) 내란이 반복되지 않도록 내란 옹호세력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는 법적·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3) 수사와 재판을 국민의 눈으로 끝까지 지켜보고 내란청산에 불철저할 경우 강력히 규탄하는 시민 감시 활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내란 개입 국민 신고 센터를 운영하고, 내란 개입자 및 옹호자는 모든 공직선거에 못 나가도록 낙선 운동을 펼칠 것이며, 내란청산 국민특위 백서도 발간할 것이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호응을 바란다.
참여가 애국, 적극적인 성원 기대
이와 같은 일을 진행하려면 많은 인력과 예산이 소요된다. 일제 강점기 독립 자금을 보내주는 심정으로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이 있기를 바란다. 서울의소리는 김건희 7시간 녹취록, 김건희 디올백 수수, 윤석열 측근들 비리 등을 폭로해 지난 총선 및 대선을 승리로 이끄는 데 기여했다.
하지만 서울의소리는 수구들의 잦은 신고로 200여 가지의 소송을 벌이다 보니 그나마 들어오는 후원금도 소송비 대느라 직원들 월급도 못 올려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구 언론들은 서울의소리가 수퍼챗을 3억 8000만 원이나 받았다고 허위 사실을 퍼트렸다. 그 와중에도 극유 유튜버들과 내란수괴 윤석열은 거액의 후원금을 챙겼다.
다시, 서울의소리가 앞장선다
내란청산국민특별위원회 수석 단장을 맡은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는“민주주의를 파괴한 자는 반드시 심판받는다”며 “내란을 청산하고 민생을 회복해서 이재명 민주정권을 성공시키겠다. 민주주의가 굳건히 설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국회 자문위원으로 참여한 최혁진 의원도 “더 많은 국민이 직접 나서고 체계를 갖춘 위원단이 그 힘을 모을 것”이라며 “내란의 진상을 끝까지 확인하고, 내란을 옹호한 세력을 반드시 심판대에 세울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다시 국민이 나서야할 때
기득권에 찌든 정치권은 믿을 수 없다. 그 추운 겨울 은박지를 쓰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구속시켰듯 다시 국민이 나서야 한다. 내란 옹호자들과는 어떤 타협도 없다. 오직 법과 원칙, 역사의 심판만이 존재할 뿐이다.
이 와중에 민주 진보 진영을 이간질하고 저주의 언어를 퍼붓는 작자들은 모두 ‘밀정’들이다. 그들의 위선적이고 기만적인 행위에 속지 말고 모두 동참하여 내란 세력을 척결해야 차기 총선 및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
만약 민주 진영의 분열로 정권을 빼앗기면 윤건희가 다시 거리를 활보하고 피비린내나는 정치보복을 가해올 것이다. 그런 세상에서 살고 싶은가? 내란청산국민특별위원회는 민주 진영을 분열시키는 작자도 내란 옹호자로 간주하고 강력하게 응징할 것이다. 청산하지 않은 역사는 반복된다.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