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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희 정권 붕괴의 시작 디올백, 서울의소리 후원해야

유영안 논설위원 | 기사입력 2026/07/02 [10:59]

윤건희 정권 붕괴의 시작 디올백, 서울의소리 후원해야

유영안 논설위원 | 입력 : 2026/07/02 [10:59]

 

주지하다시피 윤석열 정권이 흔들리기 시작한 것은 서울의소리가 공개한 김건희의 디올백 수수 사건 때부터다. 다른 사건들은 물증이 부족해 유야무야 되었지만 그 사건은 영상으로 증거가 남아 파장이 컸다. 검찰이 황제수사와 심문내용 미리 공개로 이 사건을 덮었지만 국민들 사이에서 윤석열 정권에 대한 불신이 싹튼 것은 사실이다. 서울의소리는 그 전에 김건희의 7시간 녹취록을 공개해 윤석열 정권의 파멸을 예고했다.

 

민주 진영엔 수많은 유튜브가 있지만 윤석열 정권이 흔들리게 하는 결정적 역할을 한 곳은 서울의소리다. 그러다보니 서울의소리는 극우들의 잦은 신고로 유튜브 수익이 금지되었고, 자체 광고도 하지 않아 재정적으로 어려웠다. 그러나 서울의소리 임직원들은 박봉에도 불구하고 내란 종식을 위해 지금도 온몸으로 싸우고 있다.

 

거기에다 서울의소리는 극우들이 벌인 소송으로 거액의 벌금까지 내다보니 재정이 더욱 어려워졌다. 하지만 윤석열이 탄핵되고 감옥에 가고, 만악의 근원 김건희도 감옥에 가자 그것을 위안삼아 지금까지 악전고투하며 버티고 있다.

 

서울의소리 74일 후원의 날 개최

 

서울의소리가 부족한 재정 보충을 위해 74일 후원의 날 행사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글 아래에 링크되어 있는 광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서울에 있는 사람들은 직접 와서 후원해도 좋고, 지방에 있는 사람들은 관련 계좌로 후원해주길 바란다.

 

1만원 좋고 5만원도 좋고 여유가 조금 있는 분들은 특별 후원금을 내도 좋다. 여러분들의 후원이 곧 수구들을 응징하고 민주 진보 진영이 정권 재창출을 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일제 강점기 독립자금을 보내준다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후원해 주길 바란다. 특히 과거 다음 아고라 coma(필자의 닉네임) 팬들은 적극 후원해 주길 호소드린다.

 

사실상 서울의소리가 감옥에 보낸 김건희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으로 고작 18개월을 선고받은 김건희에게 날벼력이 떨어졌다. 2심에선 4년이 선고된 데 이어 매관매직 재판에선 7년이 선고되었기 때문이다. 그것만 합쳐도 11년이다. 디올백 수수 사건도 정식으로 유죄가 선고되었다. 최재영 목사도 벌금 800만원을 선고받았다. 후원을 바란다.

 

김건희에겐 아직 남은 재판이 많아 얼마나 더 선고될지 아무도 모른다. 거기에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무혐의로 덮어준 이창수 중앙지검장, 조상원 4차장도 특검에 소환되었다.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는 컨테이너 속 뇌물들이 발견되면 김건희는 살아선 감옥에서 못 나오게 될 것이다. 계엄도 김건희의 비리를 덮기 위해 선포했다는 게 중론이다.

 

아직도 수두룩하게 남은 김건희 재판

 

김건희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번경, 양평 공흥지구 부동산 특혜 등의 재판은 아직 열리지도 않았다. 흐지부지 끝난 인천세관 마약 밀매입 사건도 재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사라진 컨테이너는 발견되었는데 이미 텅 비어 있었다. 진짜 보석들은 누군가 감추었다는 뜻이다. 서울의소리 탐사팀은 이것도 끝까지 추적해 보도할 것이다.

 

그밖에 창원 산업단지 조성에 김건희가 개입한 수사도 다시 이루어져야 한다. 산업단지 주변에 땅을 사둔 사람들을 전수조사하면 반드시 김건희 관련 차명 매입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만악의 근원 김건희가 국책사업에 손을 안 댈 리가 없다. 이런 걸 파헤치려면 서울의소리가 필요하다.

 

분열의 언어로 민주 진영 분열시킨 사람은 반드시 응징할 것

 

서울의소리는 민주당의 당권 싸움엔 가능한 한 개입하지 않으려 한다. 누가 당 대표가 되든 이재명 정부와 잘 협조해 차기 총선 및 대선에서 승리해 정권을 재창출해야 한다. 거기에 친노니 친문이니 친명이 왜 필요한가. 우리 모두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으로 이어지는 민주 진보 진영이다.

 

모두 소아를 버리고 대의에 충실하자. 우리가 서로 싸우다 보면 수구들이 다시 집권하고 윤석열과 김건희가 감옥에서 나와 설칠지도 모른다. 그런 세상에서 살고 싶은가? 분열의 언어로 민주 진보 진영을 이간질하는 사람은 서울의소리가 반드시 응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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