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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최재영 목사 디올백, 대통령 직무 관련 대가성 인정”… 최 목사 벌금 800만 원 선고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6/06/26 [17:25]

법원, “최재영 목사 디올백, 대통령 직무 관련 대가성 인정”… 최 목사 벌금 800만 원 선고

서울의소리 | 입력 : 2026/06/26 [17:25]

 

김건희 씨의 ‘매관매직’ 및 금품 수수 의혹을 촉발했던 ‘디올백 사건’에 대해 법원이 마침내 직무 관련성과 대가성을 공식 인정하며 유죄 판결을 내렸다.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순표) 심리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김건희 씨에게 징역 7년의 실형을 선고하는 한편, 명품 가방 등을 전달하며 공여자로 기소된 최재영 목사에게는 벌금 800만 원을 선고했다.

 

법원, “디올백은 청탁 명목… 비공식적 청탁 구조 사회 전반에 광범위” 질타

 

그동안 검찰 등 일각에서는 디올백을 두고 ‘단순한 감사의 표시’라거나 ‘취재를 위한 수단일 뿐 직무 관련성이 없다’며 수사를 뭉개거나 불기소 처분을 내리는 등 면죄부를 주려 했다.

 

그러나 재판부의 판단은 단호했다. 재판부는 최재영 목사가 전달한 디올백을 비롯한 금품들이 명백히 ‘청탁 명목’이자 ‘대통령 직무 관련 대가성’이 있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사회 각 분야 인사가 공직자 인사, 정부기관 계약, 여당 공천에 이르기까지 피고인 김건희에게 접근해 금품을 제공한 사실은 김건희를 둘러싼 비공식적 청탁 구조가 특정 집단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형성되었음을 보여준다”고 준엄하게 꾸짖었다. 공적 의사결정 과정이 사적 이익과 결부되어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했다는 지적이다.

 

함정취재 공익적 동기 참작… 최 목사 벌금 800만 원 선고

 

앞서 특검팀은 최재영 목사에게 징역 4개월을 구형한 바 있다. 최 목사 측 변호인은 재판 과정에서 범령 위반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일반적인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과 달리 권력의 비리를 들춰내기 위한 ‘함정취재’라는 특수성과 공익적 목적이 있었음을 강조했다. 이 사건이 도화선이 되어 가려져 있던 권력층의 수많은 비리 의혹이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다는 취지다.

 

법원은 최 목사의 금품 공여 혐의 자체는 유죄로 인정했으나, 이러한 취재 동기와 공익적 성격 등을 참작해 실형이 아닌 벌금 800만 원 형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의소리의 끈질긴 폭로가 이뤄낸 법치주의의 승리

 

이번 판결은 본 매체 ‘서울의소리’가 지난 2023년 11월 최 목사가 김건희 씨에게 가방을 전달하는 영상을 최초 공개하며 세상에 알려졌다. 이후 권력층의 조직적인 수사 무마 시도와 불기소 처분 등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특검 도입과 끈질긴 진실 추적 끝에 결국 법정에서 ‘전부 유죄’라는 정의로운 심판을 받아내게 되었다.

 

이날 재판부는 최 목사 외에도 김 씨에게 금품을 건넨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로봇개 사업가 서성빈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한편 재판부는 김건희 씨가 수수한 디올 가방을 비롯해 반클리프아펠 목걸이, 티파니 브로치 등을 모두 몰수하고 6,480만 원의 추징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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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wn12 2026/06/29 [18:31] 수정 | 삭제
  • 어느 날 용산구 한남동 한낮 가두 투쟁
    시위대 앞에선 초심 백은종 선생 목에
    디올 백 자랑스럽게 매달려 있었다
    노친네 게다가 독립군인데 웬 서양 디올 백?
    오해는 금방 풀렸다

    소위 영부인이라는 녀자가
    고가의 디올 백을 선물로 받았는데
    물론 순순히 털어놓지도 않고
    슬그머니 자신의 지하 장롱으로
    인 마이 장롱 했다하고
    잘 걸렸다 ~~
    소위 영부인(?) 이 녀자
    레이다 망 돌리며 보니
    이미 잘못한 거 한두 가지 아니란 건 알기에
    이미 이 녀자의 국격 추락
    물욕 성욕 탐욕 성징을 잘 알고 있었기에
    슬그머니 옆구리 찔러 봤더니 아잉~~
    알았어~~ 이ᄄᆞ 봐 형국 재형~~

    어느 날 용산구 한남동 한낮 가두 투쟁
    시위대 앞장선 초심 백은종 선생 목에
    디올 백 매달려 있었다
    기거니 너 잘 걸렸다
    끝내 기거니는 망했다
    기거기를 지탱한 윤 아무개도 망했다
    이쯤 해서 공신록 작성 필요하다 생각한다
    이쯤 해서 공신록 작성 필요하다 생각한다
    ..

    최재형 목사
    최 아부라함
    야스라엘 식의 성명은 싫지만 암튼
    고생 많으셨다
    최 재형 목사 덕에 소위 영부인
    기거니의 모든 것이 하나씩 밝혀지기 시작 했다
    용감하게도 돌격대처럼 기거니 양파에게 달려가
    부엌칼 들이대며 그 녀자의 첫 껍질을 벗겨내기 시작 했다
    시작이 반이었다
    첫 껍질 벗기기가 어려웠을 뿐
    단단한(?) 첫 껍질 벗겨지자
    (사실 양파의 첫 껍질은 아주 가볍다)

    곧 그의 허연 속살 드러나기 시작했는데
    계속 벗겨댈수록 내 눈엔 눈물이 ~~~~
    야 이거 계속 벗겨야 하냐~~?
    계속 눈물 난다 눈물~`
    양파 잘 다지고 썰어서 좋은 음식
    맛나는 국민 음식 짜장면 만들려면
    첫걸음이 양파 껍질 벗기기
    눈물 나도 참고 계속 양파 껍질
    열심히 벗겨라~
    손질부터 잘해야 하느니~~
    돈 ~
    하루 일당은 누가 주나요?
    인천광역시 북성동 중국 음식점
    공화춘 주인장
    내가 1894년 청일 전쟁 아닌
    1882년 임오군란 때 청나라군과 함께 조선 땅 밟았지만
    지금처럼 조선 땅 개판인 건 처음 본다
    하긴 조선인들은 보통 아니긴 하드라
    눈물 줄줄 흘리면서도 양파 껍질 열심히 벗기고
    여러 번 다져 고명 만들더니
    면발에 주르륵 부어 짜장면 잘도 만들어 내드라
    그때는 공화춘 돈 많이 벌었다 해~~
    지금은 어떠냐 해~` ?
    양파 껍질 처음 벗기던 이들 다 어디 갔냐 해~
    요새는 짜장면 장사 잘 안돼서
    그들은 주변 공장으로 갔다 해
    용접하고 취부하며 배 만든다 해~~
    그 실력 어디 갔나 싶게 배도 잘 만든다 해
    우리 쭝국 인들 저리 가라 한다 해
    그래서 요즘 쭝국은 망해간다 해
    나도 한국 국적 얻었다 해
    나는 더 이상 쭝국인 아니다 ㅐ~
    알았어~~
    잘살아봐 굴러온 돌 신세 잊지 말고~~
    굴러온 돌이 박힌 돌에게 장난치면 알지?
    굴러온 돌 모조리 긁어 모아
    서해 갯벌에 쏟아붓는다 응~~?
    ..
    시작이 반이었다
    첫 껍질 벗기기가 어려웠을 뿐
    소위 영부인 기거니
    양파 껍질 벗기기 최초 시도자
    눈물 콧물 다 흘려가며 열심히 노력한 이에게
    지금은 공신 책정 필요하다 생각한다
    훈장 수여해야 한다
    그러나 대한민국 법원은 그에게 벌금 800만환을 선고 했다
    인천광역시 만국 공원 아래 북성동 공화춘 주인장 방서방
    그는 말했다

    요즘 야스라엘 국기든 자칭 아부라함
    부정 선거라며 중국 들먹이는데
    눈물 콧물 흘려가며 양파 껍질 벗겨보지 않았으면
    짜장면 먹지 말라 해~~
    더 이상 중국 들먹이지 말라 해~
    최재형 목사는 말했다 (?)
    서해 단군 치우 천황의 업보
    ..

    최재형
    그는 괜찮은 이었던 거
    벌금 800만원이 웬말이냐~~
    벌금은 과했다
    좋다 벌금은 800원으로 낮추고
    오히려 훈장 수여 하라```~
    인천 오시면 양파 잘 볶은
    업 그레이드
    맛난 간짜장
    ~~~
    조선옥
    눈물은 이미 말랐다
    호로록~
    ~~``
    ..


    ------------------독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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