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으로 탄핵되고 파면된 박근혜가 대구는 물론 경북, 경남, 강원, 대전까지 쏘다니며 사실상 국힘당의 선대본부장 노릇을 하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의 변호사 역할을 한 국힘당 유영하가 박근혜를 단종에 비유해 논란이다.
유영하는 박근혜가 결국 단종처럼 복위될 거라며 박근혜를 조리돌림한 세력을 응징하겠다고 밝혔다. 결국 정권이 바뀌면 정치보복을 하겠다는 뜻이다. 그런데 국힘당이 무슨 수로 정권을 바꿀까? 박근혜를 단종에 비유유한 것도 무식을 폭로한 것이고 국민 정서에도 맞지 않다. 단종이 국정을 농단하다가 수양대군에게 쫓겨났는가?
유영하는 "노산군에서 복위된 단종처럼 거짓과 모함으로 덧씌워진 멍에는 반드시 벗겨지고 제자리로 복위될 것"이라고 적었다. 이것은 박근혜가 거짓과 모함으로 탄핵되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당시 박근혜 탄핵에 찬성한 국힘당 의원들과 박근혜에게 30년을 구형한 한동훈과 윤석열도 응징해야 하지 않겠는가?
유영하의 이 빌언은 박근혜를 탄핵하기 위해 모인 1600만 촛불 시민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본 1600만 관객을 모독한 것으로 이들이 모두 나서 분노투표를 할 것으로 보인다.
선거 전문가들은 박근혜와 이명박의 등장이 대구와 경북에서는 보수 결집을 가져올지 몰라도 그밖의 지역에서는 오히려 역효과를 낼 것이라 분석하고 있다. 특히 부산, 서울, 충청에 영향을 미쳐 중도층이 대거 이탈할 것이라 전망했다.
대구 현지에서도 박근혜의 등장이 20~30대에겐 부정적 영향을 미쳐 오리혀 손해일 거라 분석한 사람도 있다. 국민통합에 앞장서라고 사면해주니까 선거에나 개입하고 있으니 한심하다 못해 불쌍해 보이기까지 한다.
이명박근혜 등장으로 국힘당 오히려 더 망할 것
이제 6.3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여야는 공식 선거 운동 기간 중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는데 어느 당 누가 과연 최종 웃을까? 국힘당은 막판에 보수가 결집했다며 자신감을 표출했는데 과연 그럴까? 하지만 필자가 그동안 나온 여론조사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이번 6.3 지방선거는 내란 후 치러지는 선거로, 내란 종식과 경제회복이 시대정신이다. (2) 이번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1년 실적에 대한 중간 평가 성향이 강하다. (3) 국힘당 일부가 아직도 윤어게인을 못 버리고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있다. (4) 주가가 2400에서 8870까지 솟아올라 코스피 시총이 7000조로 세계 5위가 되었다. (5) 수출도 역대 최고이고, 경제성장률도 세계 1위다. (6) 이재명 정부가 국민 70%에게 지급한 고유가 피해금이 골목 상권과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숨통을 트여주었다.
이런 점에서 그동안 나온 여론조사와 필자의 오래 경험을 바탕으로 분석한 16개시도 후보별 결과는 민주당14, 국힘당2였다. 국힘당이 이긴 곳은 경북과 대구인데, 대구도 초박빙을 이루어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른다.
국힘당이 설령 대구와 경북에서 이긴다 해도 나머지 지역에서 당선자를 못 내면 2018년과 똑 같아 참패 중 참패다. 특히 서울과 부울경에서 당선자를 못 내면 당장 장동혁 사퇴론이 불거질 것이다. 거기에다 한동훈까지 당선되면 국힘당은 결국 분열되어 분당되고 말 것이다.국정농단으로 탄핵되고 파면된 박근혜가 대구는 물론 경북, 경남, 강원, 대전까지 쏘다니며 사실상 국힘당의 선대본부장 노릇을 하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의 변호사 역할을 한 국힘당 유영하가 박근혜를 단종에 비유해 논란이다.
유영하는 박근혜가 결국 단종처럼 복위될 거라며 박근혜를 조리돌림한 세력을 응징하겠다고 밝혔다. 결국 정권이 바뀌면 정치보복을 하겠다는 뜻이다. 그런데 국힘당이 무슨 수로 정권을 바꿀까? 박근혜를 단종에 비유한 것도 무식을 폭로한 것이고 국민 정서에도 맞지 않다. 단종이 국정을 농단하다가 수양대군에게 쫓겨났는가?
유영하는 "노산군에서 복위된 단종처럼 거짓과 모함으로 덧씌워진 멍에는 반드시 벗겨지고 제자리로 복위될 것"이라고 적었다. 이것은 박근혜가 거짓과 모함으로 탄핵되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당시 박근혜 탄핵에 찬성한 국힘당 의원들과 박근혜에게 30년을 구형한 한동훈과 윤석열도 응징해야 하지 않겠는가?
유영하의 이 빌언은 박근혜를 탄핵하기 위해 모인 1600만 촛불 시민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본 1600만 관객을 모독한 것으로 이들이 모두 나서 분노투표를 할 것으로 보인다.
선거 전문가들은 박근혜와 이명박의 등장이 대구와 경북에서는 보수 결집을 가져올지 몰라도 그밖의 지역에서는 오히려 역효과를 낼 것이라 분석하고 있다. 특히 부산, 서울, 충청에 영향을 미쳐 중도층이 대거 이탈할 것이라 전망했다.
대구 현지에서도 박근혜의 등장이 20~30대에겐 부정적 영향을 미쳐 오히려 손해일 거라 분석한 사람도 있다. 국민통합에 앞장서라고 사면해주니까 선거에나 개입하고 있으니 한심하다 못해 불쌍해 보이기까지 한다.
이명박근혜 등장으로 국힘당 오히려 더 망할 것
이제 6.3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여야는 공식 선거 운동 기간 중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는데 어느 당 누가 과연 최종 웃을까? 국힘당은 막판에 보수가 결집했다며 자신감을 표출했는데 과연 그럴까? 하지만 필자가 그동안 나온 여론조사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이번 6.3 지방선거는 내란 후 치러지는 선거로, 내란 종식과 경제회복이 시대정신이다. (2) 이번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1년 실적에 대한 중간 평가 성향이 강하다. (3) 국힘당 일부가 아직도 윤어게인을 못 버리고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있다. (4) 주가가 2400에서 8870까지 솟아올라 코스피 시총이 7000조로 세계 5위가 되었다. (5) 수출도 역대 최고이고, 경제성장률도 세계 1위다. (6) 이재명 정부가 국민 70%에게 지급한 고유가 피해금이 골목 상권과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숨통을 트여주었다.
이런 점에서 그동안 나온 여론조사와 필자의 오래 경험을 바탕으로 분석한 16개시도 후보별 결과는 민주당14, 국힘당2였다. 국힘당이 이긴 곳은 경북과 대구인데, 대구도 초박빙을 이루어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른다.
국힘당이 설령 대구와 경북에서 이긴다 해도 나머지 지역에서 당선자를 못 내면 2018년과 똑같아 참패 중 참패다. 특히 서울과 부울경에서 당선자를 못 내면 당장 장동혁 사퇴론이 불거질 것이다. 거기에다 한동훈까지 당선되면 국힘당은 결국 분열되어 분당되고 말 것이다.
6.3 지방선거 16개시도 후보별 예상 득표율 (자체 분석)
(아래 표는 정식 여론조사가 아니고 자체 분석이기 때문에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 위원회의 심의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밝혀둔다.)
가장 아쉬운 곳이 대구인데, 김부겸 후보가 선전했으나 대구의 오랜 관행을 깨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추경호 후보가 설령 당선되더라도 약속한 공약을 지키지 못하면 차기 지방선거에선 대구도 완전히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 대구공항 이전이나 최첨단 기업 유치는 정부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
서울은 예상대로 정원오 후보가 오세훈 후보를 이길 것이다. 특히 막판에 터진 GTX 철근 누락 사건과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는 오세훈에게 치명타로 작용할 것이다. 그밖에 한강버스, 감사의 정원 등도 마이너스로 작용할 것이다. 서울시의 안전 불감증은 오세훈 패배의 결정타가 될 것이다.
부산은 여론조사대로 전재수 후보가 박형준 후보를 넉넉하게 이길 것이다. 해수부 이전, 해운 대기업 이전, 북극항로 개발 정책이 부산 시민을 움직일 것이고, 전재수 후보에 대한 부산시민의 믿음이 크게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점은 부산 북구갑에도 영향을 미쳐 하정우 후보가 신승할 것이다.
경남이 조금 불안하지만 이재명 정부의 경남 발전에 기대가 커 결국 김경수 후보가 승리할 것이다. 울산은 민주당과 진보당 후보의 단일화가 승리로 이끌어 김상욱 후보가 이길 것이다. 전북이 위험하지만 막판 민주당 결집으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는 고배를 마실 것이다. 보궐 선거도 14곳 중 민주당이12, 국힘당이1, 조국혁신당이 1곳에서 당선자를 낼 것이다.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