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갤럽 67%, 전국지표조사(NBS) 67%에 이어 조원씨앤아이도 66.1%를 기록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6월 지방 선거를 50일 남짓 남겨둔 시점에서 이러한 고공행진은 민주당 압승, 국힘당 참패를 예고하고 있다.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지난 4~6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66.1%로 나타났고, 부정 평가는 31.2%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해당 업체가 지난해 6월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진행한 조사 중 최고치다.
TK도 긍정이 부정보다 10% 앞서
대구·경북(TK)에서도 긍정 평가가 53.1% 부정 평가가 43.1%로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긍정 평가가 71.4%, 보수층에서는 31.2%였다. 보수의 텃밭인 대구와 경북에서도 긍정이 부정보다 앞선 것은 이례적이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되면 대구시장 선거에서 김부겸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선거 전문가들의 일치된 견해다. 물론 지역 특성상 선거 막판에 뒤집어질 수 있지만 이번엔 다르다는 평가다. 반면에 국힘당은 후보도 못 정하고 헤매고 있다.
대구에서는 주호영과 이진숙이 눈치를 보며 무소속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경선을 원하고 있고, 무소속으로 출마하더라도 막판에 후보 단일화를 해 김부겸 후보를 이겨보려고 할 것이다.
민주당 54.3%, 국민의힘 29.4%
한편 이번 조사에서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54.3%, 국민의힘 29.4%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50.6% vs 33.3%) 대비 격차가 더 벌어졌다. 선거를 50일 남짓 남겨두고 정당 지지율 차이가 25% 가량 벌어진 것도 이례적이다. 갤럽의 경우 국힘당 지지율은 18%였다.
지방선거 유권자 인식 조사에서는 "국정 지원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데 동의한 응답률이 55.6%, "정권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데 동의한 응답률이 36.0%로 나타났다. TK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국정 지원론'이 우세했다.
부산·울산·경남 64.2%, 대전·세종·충청 66.4%, 광주·전라 긍정 90.5%
권역별로는 서울 63.1% vs 34.1%, 인천·경기 64.4% vs 32.9%, 대전·세종·충청 66.4% vs 29.9%, 부산·울산·경남 64.2% vs 33.1%, 강원·제주는 63.7% vs 26.6%였다. 대부분 권역에서 긍정이 60% 안팎 또는 그 이상이었다. 광주·전라는 긍정 90.5%로 압도적이었다.
연령별로는 50대에서 긍정 74.2%로 가장 높았다. 이어 40대 70.7%, 60대 69.7%, 70세 이상 66.6% 등 순이었다. 18~29세는 56.3% vs 38.7%, 30대는 55.4% vs 42.4%로 격차가 좁았다. 20대에서도 긍정이 부정보다 18% 높은 것도 이례적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미국-이란 휴전 협상 시작되자 코스피 5872까지 상승
한편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하자 코스피가 5872까지 상승했다. 그동안 관망하던 외국인 투자가들이 대거 매수로 나서고 동학 개미 투자가들도 매수로 나서 코스피 지수가 8일 하루만 7% 가량 올랐다.
이 추세로 가면 4월 안에 코스피 지수가 6500을 넘어 7000까지 도달할 수도 있다. 그러면 1500만 주식 투자가들이 6월 지방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를 지지할 수밖에 없다. 곳간이 차야 예절을 안다.
미·이란 휴전 합의에 따라 환율도 1470원으로 낮아지고 국제유가도 낮아져 우리 경제에 훈풍이 불고 있다. 물론 미국이 언제 태도가 달라질지 모르지만 미국도 유가 상승 때문에 원성이 높아 트럼프도 약속을 뒤집지는 못할 것이다.
전투에서 이기고 전쟁에서 진 트럼프
미국과 이란이 전격 휴전에 합의하자 군사 전문가들은 트럼프가 전투에서 이기고 전쟁에서 패했다고 분석했다. 이란은 베네수엘라와 달리 국토가 넓고 혁명 수비대가 강고하며 종교로 뭉쳐 있어 쉽게 와해되지 않았다.
트럼프가 허풍을 떨고 있지만 속으론 미치고 환장할 것이다. 세상엔 미국의 힘만으로는 무너뜨릴 수 없는 나라도 있다는 것을 트럼프도 비로소 알게 된 것이다. 트럼프가 북한을 붕괴시켜 주길 바라는 한국 극우들로서는 맥이 빠질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하늘이 보내준 성군
이재명 대통령은 위기의 한국을 구하기 위해 하늘(민심)이 내려준 성군이다. 그가 추구하는 중도 실용 노선과 소통, 일하는 모습 등은 중도층은 물론 보수층 마음까지 돌아서게 했다. 이 추세로 가면 한국은 앞으로 4년 안에 G7에 들 것이고, 1인당 국민소득도 5만 달러를 넘게 될 것이다. 명실상부한 선진국이 되는 것이다.
남북관계도 풀려 서울-평양-중국-러시아-유럽-동남아시아로 가는 초고속 전철이 개설될 것이다. 휴전선이 무너지고 거기에 남북 연합 도시가 세워질 것이다. 꿈은 이루어진다. 단 윤석열 같은 사람만 없으면 말이다.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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