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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로 돌변한 김현태 707단장, 내란특검이 구속영장 청구

유영안 논설위원 | 기사입력 2026/03/20 [09:30]

극우로 돌변한 김현태 707단장, 내란특검이 구속영장 청구

유영안 논설위원 | 입력 : 2026/03/20 [09:30]

 

 

 

12.3 계엄 때 가장 먼저 나서 김용현에게 속았다고 억울해하며 울었던 김현태 특전사 707특임단장이 무슨 일인지 그 후 마음이 돌변해 계엄이 정당한 통치행위라고 말해 논란이 되었다김현태는 당시 해외 파병을 요청했지만 피의지라 거부되었다그랬던 김현태가 파면되자 극우 유튜버 전한길을 따라다니며 극우로 변해버렸다국민들은 왜 김현태는 구속하지 않는지 궁금해 했는데최근 내란 특검이 김현태를 구속하기로 결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내란특검구속영장 청구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법원에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 대령을 구속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김현태는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대테러 부대인 707특임단을 이끌고 국회 봉쇄 및 침투국회 본청 진입 등을 지휘한 인물로내란특검은 최근 김현태의 언행에서 도망 및 증거인멸 우려가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내란특검은 윤석열 등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상황을 상당 기간 동안 유지하면서 국가비상입법기구 등을 설치해 계엄사령부를 통한 행정·사법권 뿐만 아니라 입법권까지 장악하고자 했다며 이를 위해 군·경을 동원한 국회 봉쇄일체의 정치활동을 금지하는 포고령 발령국회의원 등 정치인 체포조 운용 등을 통해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요구안 의결을 저지하고자 계획·실행했다고 지적했다.

 

국회 봉쇄하려 한 김현태

 

김현태가 이끄는 특전사 707특임 부대는 12.3 비상계엄 당시 실탄 1920여발을 적재한 채 소총·권총·테이저건 등 무기를 소지한 정예 병력 95명과 함께 헬기에 탑승해 국회 경내로 침투했다침투 후 단원들을 촬영하는 기자의 휴대폰을 빼앗고 케이블타이로 포박까지 시도했다심지어 단전까지 시도했다.

 

그들은 심지어 소총 등으로 국회 본관 유리창을 깨고 국회의사당 안으로 침투한 다음 이들을 저지하는 국회 관계자 등과 몸싸움을 벌이며 본회의장을 봉쇄하거나 본회의장 안에 있던 국회의원을 끌어내려 했다김현태는 그 모든 것을 지휘한 사람으로 내란 주요 종사자다국헌문란인 국회 무력화에서 국회의사당 봉쇄 등 가장 중요한 임무를 직접 지휘하고 실행한 사람이다따라서 재판이 열리면 중형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구속영장 청구 이유

 

군검사는 수사 당시 피고인 김현태를 불구속 기소했으나 내란 특검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김현태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이후 범행을 부인하는 점

(2)파면돼 민간인 신분인 점

(3)핵심 공범인 김용현 등과 접견하며 통모한 점

(4)중요 증인들을 회유·압박하는 등의 증거인멸 행위를 반복하고 있는 점

(5)계엄군을 저지한 국민을 상대로 고발을 제기한 점

(6)유튜브나 집회 등에 참여해 내란 및 피고인 본인을 비롯한 내란 공범들의 행위가 정당하다는 등 여론을 왜곡하고 사회 분열을 조장하면서 증인들에 그릇된 진술 방향을 제시한 점

(7)인터넷 카페 등에 참여해 법관 등 사법부를 겁박하고 있는 점

(8)도망 및 증거인멸 염려가 매우 높은 점

 

내란특검은 피고인의 위와 같은 행위들은 이 사건 내란으로 상처입은 일반 국민의 법감정에 비추어 보더라도 도저히 용납하기 어렵고방어권의 한계도 일탈한 것이라며 향후에도 내란특검은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통해 이 사건 내란의 실체가 명확히 규명돼 김현태 등 관련자들이 그 죄에 상응하는 엄정한 처벌을 받도록 공소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망 및 증거인멸 우려 있어

 

특검은 "군검사는 수사 당시 피고인 김현태가 현직 군인이고 계엄 직후 기자회견을 자청해 부하들이 아닌 본인이 모든 책임을 지겠다는 등 실체 규명에 협조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 점 등을 감안해 불기소했지만 도망 및 증거인멸 염려가 매우 높다고 평가할 수 있는 사정 변경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전 단장 측 변호인은 "이미 사실관계가 상당 부분 드러났고 증인신문도 이뤄진 상황에서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며 추후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하겠다고 말했다피고인 측 변호인들은 12·3 비상계엄 당시 피고인들이 국헌문란 목적을 공유하거나 공모한 것이 아니라 상부 지시와 당시 부여된 임무에 따라 움직였을 뿐이라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했다.

 

극우 유튜버 전한길과 어울린 것은 패착 중 패착

 

그러나 김현태가 극우 유튜버 전한길과 돌아다니며 계엄이 정당한 통치 행위라 하고 김용현을 만나 통모한 점 등은 스스로 구속영장 청구를 불러오게 했다부하들을 이끌고 국회를 봉쇄하기 위해 그가 한 행동은 영상으로 모두 남아 있어 빼도 박도 못한다.

 

무엇보다 김현태가 12.3 계엄 때 가장 먼저 나서 국민께 읍소해 놓고 변심해 계엄을 옹호한 것은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는다딴에는 파면되었으므로 극우로 변해 보상받아 보려 한 것이겠지만 역사와 법은 그를 용서치 않을 것이다.

 

재판부는 내달 14일 공판 갱신 절차를 진행한 뒤 16일부터 증인신문 절차에 들어가기로 했다계엄 당시 병력을 이끌고 국회로 출동해 의사당 봉쇄·침투를 시도하거나 정치인 체포조 운영선관위 점거 등을 계획한 그들은 절대 용서받을 수 없다.

 

아직도 윤석열 재기 믿는 극우들

 

아직도 윤어게인 세력은 윤석열이 부활해 자기들을 구해줄 거라 믿는 모양이지만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차기에 정권이 바뀐다고 해도 내란 혐의자들은 사면 복권도 할 수 없다극우들은 트럼프가 윤석열을 구해줄 거라 믿고 있지만 트럼프는 현재 이란과의 전쟁으로 오히려 오비삼척(吾鼻三尺신세가 되고 말았다.

 

트럼프를 지지한 미국의 마가 세력도 분열되고 있고윤석열을 지지한 한국의 극우들도 분열되었다그저 한 줌도 안 되는 세력들이 남아 헛발질을 하고 있지만 막상 윤석열이 최종 형이 확정되면 조용해질 것이다그들에게 무슨 정치적 의리가 있겠는가그저 돈벌이 수단으로 애국보수 운운하고 있는 것이다그들이 갈 곳은 거리가 아니라 감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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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wn12 2026/03/21 [20:10] 수정 | 삭제
  • 얘기 하련다
    꼰대
    80년대 초입 군대 기억
    요즈음 공수 부대 707부대장 소환되니 어쩔 수 없다
    당시 서울의 소리 꼰대(?) 들은 어땠을지 모른다

    대도시 주소지 고교 졸업 후
    정상적 날짜에 군입 대 신검은 받았고
    현역 합격 입대 대상자
    그러나 본적이 주변 동네였던지
    입대 날짜는 자꾸만 미지정 되었다
    고교 졸업 후 순식간에 광주 민주화 운동 일어났고
    대학 출신 입대 예정자 아주 많았으리라
    드러워서 군대 아예 빨리 갔다 온다
    격세지감이다 입대 자원 넘쳐
    후 순위
    녹화 사업도 한몫했으리
    두 해 지나
    경기도 어디 장정(?)으로 집합
    논산 훈련소로 출동(?) 했다

    문제는 군대는 내 체질인데
    소위 시스템은 영 아닌 거였다
    이성적인 설명은 없었고 그냥
    뒤로 취침 옆드려 쏴
    앉아 일어서
    개새끼 소 새끼 씨발 새끼 욕설에
    기간병에 걷어차이고
    우르르 저루르
    가까웠던 고향 친구랑 같이 있고 싶었지만
    아래위 내무반 나눠 젓고
    위층에선 여럿 쿵쿵 쓰러졌다 일어서는 소리
    그랬다
    ..
    ..

    암튼
    고향 역 밴드 소리 들으며
    하필이면 비도 오는 날에
    꾹꾹 눌러 담은 더블 백 메고
    다시 보고 싶지 않은 훈련소 퇴소식 연무대 역
    후반기 교육 출발이다
    우산도 없이 판초 우의 덮어쓰고
    봄비 맞으며 군기 한껏 들어 행군 중
    거리 다방 어느 여성 목소리 들렸다
    오빠 쉬었다 가세요~~
    인솔자 헌병의
    이 씨발~~
    압권이었다

    후반기 교육 후
    자대 배치
    자대
    말하나 마나
    하필이면 군기 엄청 센 부대 배치 받아
    매일 9시 점호 후 취침 등 켜지면 의례히
    침상 아래 줄줄이 자동 집합
    고참들의 여럿 주먹 따까리 지난 후 취침 들곤 했다
    잘못한 것 없는데도
    편히 쉬는 날 없었다
    ..

    어느 날
    일과 후 말년 대위
    대대 작전 과장의
    전원 연병장 집합 명령 떨어졌다
    3 사관 학교 출신 배웠다는
    나이도 든(?) 이가 일장 훈시를 한다
    이번 주부터 일요일엔
    종교 뭐 그런 시간 줄 것이다
    알아서 좋아하는 종교를 택해서
    마음의 평정도 찾고 그래라
    명령이다
    개뿔~
    ..

    그랬다 그는
    그냥 본인 진급 생각하느라
    소위 윗 대가리에게 짜웅하느라
    아마 윗 대가리 그자는 기독교도 였던 거
    뭐 있냐
    군대는 뭐 자원들 넘쳐나고
    말 잘 듣는 젊은이들 넘치고
    말로만 이웃을 사랑하자며 울고 불고
    돌아서면 이웃 사랑
    그런 거 안 해도 용서는 확실히 받는 종교인데
    좋은 종교(?)
    알아서 하도록~~
    다행으로 군단 불교 종교 대위 납시어
    더욱 알찬 시간 보냈다
    곧 이것마저 쉽게 사라졌지만
    ~~~~~

    문제는 그런 시절
    40년 지났지만 아직 이란 거다
    아까운 청춘들 모아놓고 대충
    설명도 없이 까라면 까라`~
    군대는 전방에서 적을 상대해야 할 것인데
    왜 광주서 시민들을 상대로 각개 전투 작전 했다냐
    12.3 여의도는 또 뭐냐~~?
    지휘관 누구였는데?
    그때 그 사람>~`..~?
    ..

    707 김현태 여단장
    참 세상 어렵게 산다
    상관이 똥 된장 구분 못 하는
    치매(?) 상태였는데 본인도 역시 그 지랄 중
    무조건 까라는데 나도 까 보자
    오늘도 똥 국 먹었을까~
    구수했냐?
    심각한 인간
    흠~~

    바보
    김현태
    ..


    독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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