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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를 심판하라"..與 서영교, 촛불대행진 참석해 사법개혁 필요성 제기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2/15 [10:56]

"조희대를 심판하라"..與 서영교, 촛불대행진 참석해 사법개혁 필요성 제기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6/02/15 [10:56]

[국회=윤재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국회의원은 14일 오후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열린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촛불대행진에 참석해, 내란 세력을 비호하는 조희대 대법원장 심판과 사법개혁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린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촛불대행진'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  ©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실



서영교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지난 51일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겨냥해 대법원이 초고속으로 유죄 취지 파기환송을 내린 사건을 사법 공작으로 규정했다.

 

서 의원은 조희대 취임 후 선고된 전원합의체 판결 중 공직선거법 사건은 이 건이 유일하며, 다른 사건들은 선고까지 최소 11개월(395) 이상 소요되었다고 지적하며, “특정 후보를 제거하기 위해 전원합의체 회부 이틀 만에 의결(4.22 전합 회부, 4.24 의결)하고 선고까지 몰아친 조희대 사법부는 이미 공정성을 잃고, 대선에 개입해 역사에 큰 죄를 지었다, “내란 세력의 방탄막이 된 조희대 대법원장을 즉각 탄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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