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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 윤석열 1심 선고, 국민 4명 중 3명 “사형·무기징역 예상”

'국정농단'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형 선고 ‘부적절하다’ 71%로, ‘적절하다’ 23%

백은종 | 기사입력 2026/02/16 [21:31]

'내란수괴' 윤석열 1심 선고, 국민 4명 중 3명 “사형·무기징역 예상”

'국정농단'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형 선고 ‘부적절하다’ 71%로, ‘적절하다’ 23%

백은종 | 입력 : 2026/02/16 [21:31]

                                               MBC 뉴스 갈무리

 

오는 19일 예정된 내란수괴 윤석열  1심 선고를 앞두고, 국민 4명중 3명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형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설 특집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43%는 “내란 혐의 일부가 인정돼 무기징역형을 받을 것 같다”고 답했으며, 32%는 “내란 혐의 대부분이 인정돼 사형을 받을 것 같다”고 응답했다. 무죄 가능성은 18%에 불과했다.

 

지역별로도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사형 21%, 무기징역 43%로 총 64%가 유죄 선고를 예상했다.

 

 

같은 조사에서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형 선고에 대해서는 ‘부적절하다’는 응답이 71%로, ‘적절하다’ 23%를 크게 웃돌았다. 보수 성향 응답자에서도 50%,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41%가 선고를 부적절하다고 평가했다.

 

내란중요임무종사로 징역 23년형을 선고받은 한덕수 판결에 대해서는 ‘적절하다’는 응답이 59%, ‘적절하지 않다’는 36%로 집계됐다. 

 

중도 성향 응답자에서는 63%가 ‘적절하다’고 평가했으며,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45%가 동의했다. 반면 60대와 70대에서는 각각 46%, 53%가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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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연 2026/02/18 [16:01] 수정 | 삭제
  • 썩여리 마누라 거니잠지는?
  • 박혜연 2026/02/18 [16:00] 수정 | 삭제
  • 썩여리 이새끼 너 주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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